
[데일리 스포츠]
일본 5대 스포츠지를 접수했다.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도쿄돔 두 번째 입성으로 현지 주요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가 오늘(24일) 일본 도쿄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개최를 앞둔 가운데, 일본 5대 스포츠지인 데일리 스포츠, 산케이 스포츠, 닛칸 스포츠, 스포츠 호치, 스포츠 닛폰이 아이브의 도쿄돔 공연 소식을 1면에 다루며 공연 열기를 더했다. 각 매체는 아이브 멤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공연을 앞둔 설렘과 각오, 도쿄돔 무대가 지닌 특별한 의미 등을 조명하며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매체는 “다시 도쿄돔에서 공연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멤버들의 소감을 헤드라인으로 내세우며 아이브의 도쿄돔 재입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멤버들은 인터뷰를 통해 “도쿄돔 무대는 정말 특별한 장소다.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하고 싶다”고 전해 첫 도쿄돔 공연 당시의 감동을 다시금 상기시켰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도 아낌없이 표현했다.

[산케이 스포츠]

[닛칸 스포츠]

[스포츠 호치]

[스포츠 닛폰]
아이브의 이번 도쿄돔 공연은 지난 2024년 9월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앙코르 공연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성사된 무대다. 아이브는 다시 찾은 도쿄돔에서 더욱 탄탄해진 셋리스트와 라이브, 여섯 명의 개성과 팀 특유의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통해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현지 팬들은 물론 주요 언론까지 뜨겁게 달구며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아이브는 오늘 도쿄돔 공연을 통해 일본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긴다. 무대를 거듭할수록 눈부신 성장과 존재감을 보여주며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아이브는 도쿄돔 공연을 마치고 오는 7월과 8월 북미 무대로 월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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