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총리가 마지막 해외 출장 일정으로 찾은 중국 칭화대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단 채 일정을 소화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국가의 상징이다. 일반인도 아닌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해외 공식 일정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단 모습이 공개됐다는 것 자체가 국가적 망신"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실제 국무조정실이 제공한 사진 및 영상에 따르면 전날 중국 베이징 소재 칭화대에서 김 총리의 왼쪽 옷깃에 달린 태극기 배지에는 태극문양 붉은색이 아래로 내려와 있다. 태극기 배지가 상하로 뒤집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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