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대호는 프리랜서 전향 후 달라진 삶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특히 '라디오스타' 출연에 대해 그는 "상황이 쉽지 않을 때 돌파구가 필요한 마음으로 나오게 된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김대호는 기안84와 자신을 비교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댓글들에 대해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해서 접하다 보니 어느 순간 '긁히는' 때가 있다고 털어놓는다.
한창 예능에서 활약하면서 프리를 선언했던 그는 예상보다 빠르게 잦아든 관심, 그리고 "아나운서 때가 더 낫다"는 반응에도 속상함을 드러낸다. 다만 프리랜서 활동을 후회한 적은 없다고 덧붙인다.
MBC 대표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파격적인 집 콘셉트를 공개하고 있는 그는 여전히 집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밝힌다.
최근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김대호가 집 안에 클라이밍 벽을 설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으며, 김대호는 이에 그치지 않고 고양이와 함께하는 실내 암벽 로망도 공개했다.
이뿐만 아니라 무인도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로망을 전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이날 함께 출연한 경수진에게 팬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해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라는 소신을 밝힌 김대호는 “(경수진과) 더 가까워지면 진짜 사랑에 빠질까 봐”라고 돌직구를 날려 녹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김수아 기자
https://v.daum.net/v/20260624094754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