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27)는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터트렸다.
이날 이정후는 양 팀이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에 들어섰다. 이정후는 애슬레틱스 우완 선발투수 아론 시베일의 2구째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7m 시즌 5호포.
지난 1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신고했던 이정후는 1주일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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