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WKBL 최고참’ 우리은행 김단비, ‘역대 득점 1위’와 ‘역대 3호 600경기’ 넘본다
274 0
2026.06.24 13:37
274 0


김단비(180cm, F)가 역사의 중심에 설 수 있다.

어느 프로 스포츠든 시즌 종료 후 많은 변화를 겪는다. 선수들의 ‘은퇴’가 그 중 하나. 은퇴하는 선수들이 발생해, 리그의 선수층이 조금씩 달라진다.

WKBL도 마찬가지였다. 김정은과 염윤아, 배혜윤 등이 2025~2026시즌 종료 후 은퇴했다. 리그 최고참이었던 이들이 한꺼번에 은퇴했다.

이로 인해,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180cm, F)가 WKBL의 최고참으로 거듭났다. 2007~2008시즌에 데뷔했고, 2025~2026시즌까지 큰 부상 없이 뛰었다. 그리고 ‘20번째 시즌(2026~2027)’을 맞이한다.

리그 최고참이라고 하나, 김단비는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 선수다. 많은 후배 선수들이 김단비의 뒤를 따르려고 한다. 그 정도로, 김단비는 자기 관리에 철저했다.

특히,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후, 김단비의 퍼포먼스가 독보적으로 변모했다. 2022~2023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플레이오프 우승을 거머쥐었고, 2024~2025시즌에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덕분에, 우리은행도 이적 자원들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또, 우리은행의 전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하나, 우리은행은 2026년 비시즌에 바쁘게 움직였다. FA(자유계약) 최대어였던 강이슬(180cm, F)을 데리고 왔고, 아시아쿼터로 후지모토 마코(178cm, F)와 카타야마 나나(168cm, G)를 영입했다. 코어 자원을 탄탄히 했다.

그렇지만 김단비의 비중이 여전히 높다. 김단비가 상대 수비를 흔들어줘야 한다. 그렇게 해야, 이적생들의 퍼포먼스도 좋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김단비와 관련된 숫자도 올라갈 것이다. ‘득점’과 ‘출전 경기 수’가 대표적이다. 먼저 김단비의 현재 개인 통산 득점은 7,950점. WKBL 역대 1위인 김정은(8,476점)과 526점 차이다.

김단비의 2025~2026 평균 득점은 약 18.3점이었다. 이를 감안하면, 2026~2027시즌 내에 김정은을 뛰어넘을 수 있다. 새로운 역사를 수립할 수 있다.

그리고 김단비는 데뷔 후부터 2025~2026시즌까지 575경기에 나섰다. WKBL 구단이 매 시즌 30경기를 치르기에, 김단비는 2026~2027시즌 중에 ‘WKBL 역대 3번째 600경기 출전’을 달성할 수 있다. 나아가, ‘WKBL 역대 개인 출전 경기 2위’에 오를 수 있다.

물론, 김단비가 건강해야 한다. 또, 김단비에게 쏠린 공격 옵션이 분산될 수 있기에, 김단비의 화력이 이전보다 줄어들 수 있다. 여러 변수들이 김단비를 가로막을 수 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김단비는 여전히 강력하다. 지원군 또한 든든하다. 그렇기 때문에, 김단비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전진을 지속한다면, 넘볼 수 없는 레전드로 거듭날 수 있다.

[WKBL 역대 개인 통산 득점 TOP 5]
1위 - 김정은 : 8,476점
2위 - 정선민 : 8,140점
3위 - 김단비(아산 우리은행) : 7,950점
4위 - 변연하 : 7,863점
5위 - 김지윤 : 7,020점

[WKBL 역대 개인 통산 출전 경기 TOP 6]
1위 - 김정은 - 620경기
2위 - 임영희 - 600경기
3위 - 한채진 - 597경기
4위 - 신정자 - 586경기
5위 - 배혜윤 - 584경기
6위 - 김단비 - 575경기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1 = 왼쪽부터 김단비(아산 우리은행)-김정은(전 부천 하나은행)
사진 설명 2 = 왼쪽부터 임영희(전 아산 우리은행 코치)-김단비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51/0000086997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37 07.16 17,14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9,3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3,0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0,5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44,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2,0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350 이슈 불법 공사로 이웃에게 피해줬던 이지성 작가 2심 패소 11:19 21
3117349 이슈 [언더커버셰프] 인스타로 또 들킬뻔한 샘킴ㅋㅋㅋ 11:19 250
3117348 기사/뉴스 창원서 폐지 리어카 끌던 80대, 만취 20대 차에 치여 숨져 2 11:17 165
3117347 이슈 러브젤 없어서 물엿으로 했는데 쉬가 안나와ㅠ 2 11:17 408
3117346 기사/뉴스 李대통령 “반려동물 중성화 지원 찬성은 1번, 반대는 2번” 21 11:16 389
3117345 유머 무서운 동네라는 남양주 1 11:14 642
3117344 정치 "이만희의 힘?…신천지 수련회 시작하자 '올공 시위대' 절반으로 뚝" 1 11:14 213
3117343 기사/뉴스 6월 서울 매매·전세·월세 다 올라…월세 상승률 역대 최고 6 11:14 162
3117342 이슈 수원화성을 건설한 장인들의 명부 9 11:14 463
3117341 기사/뉴스 물복·딱복 다 모인다…24일 서울 영등포서 ‘복숭아데이’ 행사 5 11:13 382
3117340 이슈 [언더커버셰프] 방송 나가면 한국인들 찾아올것 같아서 들떠보이는 식당 사람들 3 11:11 1,441
3117339 이슈 HD포토] 아일릿 원희, ‘여름인데 봄 같네’ (인천공항 출국) 8 11:11 662
3117338 이슈 ‘나혼산’ 기안84, 찐런크루와 숲속 트레일..아무리 뛰어도 민호는 뽀송 7 11:10 321
3117337 이슈 Q. ‘동궁‘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거 뭐야???jpg 22 11:07 807
3117336 유머 내가 아는 중국어들 9 11:07 387
3117335 이슈 [#트윈미러쇼/3회 선공개] '살다 보면 내 얼굴도 유행이 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소미 & 채영의 대화 11:06 86
311733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2020년 대선’ 부정선거 주장…“중국, 유권자 정보 2.2억건 탈취” 7 11:06 640
3117333 기사/뉴스 [속보] “중국·러시아·이란·북한, 미국 선거시스템에 위협”...트럼프 10 11:05 514
3117332 유머 아빠가 천호진이야...<< 한 문장으로 드라마 설명 가능 1 11:04 604
3117331 이슈 [속보] 최태원 "SK하이닉스 가만히 갖고 있으면 된다…시간 두면 우상향" 9 11:03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