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WKBL 최고참’ 우리은행 김단비, ‘역대 득점 1위’와 ‘역대 3호 600경기’ 넘본다
96 0
2026.06.24 13:37
96 0


김단비(180cm, F)가 역사의 중심에 설 수 있다.

어느 프로 스포츠든 시즌 종료 후 많은 변화를 겪는다. 선수들의 ‘은퇴’가 그 중 하나. 은퇴하는 선수들이 발생해, 리그의 선수층이 조금씩 달라진다.

WKBL도 마찬가지였다. 김정은과 염윤아, 배혜윤 등이 2025~2026시즌 종료 후 은퇴했다. 리그 최고참이었던 이들이 한꺼번에 은퇴했다.

이로 인해,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180cm, F)가 WKBL의 최고참으로 거듭났다. 2007~2008시즌에 데뷔했고, 2025~2026시즌까지 큰 부상 없이 뛰었다. 그리고 ‘20번째 시즌(2026~2027)’을 맞이한다.

리그 최고참이라고 하나, 김단비는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 선수다. 많은 후배 선수들이 김단비의 뒤를 따르려고 한다. 그 정도로, 김단비는 자기 관리에 철저했다.

특히,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후, 김단비의 퍼포먼스가 독보적으로 변모했다. 2022~2023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플레이오프 우승을 거머쥐었고, 2024~2025시즌에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덕분에, 우리은행도 이적 자원들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또, 우리은행의 전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하나, 우리은행은 2026년 비시즌에 바쁘게 움직였다. FA(자유계약) 최대어였던 강이슬(180cm, F)을 데리고 왔고, 아시아쿼터로 후지모토 마코(178cm, F)와 카타야마 나나(168cm, G)를 영입했다. 코어 자원을 탄탄히 했다.

그렇지만 김단비의 비중이 여전히 높다. 김단비가 상대 수비를 흔들어줘야 한다. 그렇게 해야, 이적생들의 퍼포먼스도 좋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김단비와 관련된 숫자도 올라갈 것이다. ‘득점’과 ‘출전 경기 수’가 대표적이다. 먼저 김단비의 현재 개인 통산 득점은 7,950점. WKBL 역대 1위인 김정은(8,476점)과 526점 차이다.

김단비의 2025~2026 평균 득점은 약 18.3점이었다. 이를 감안하면, 2026~2027시즌 내에 김정은을 뛰어넘을 수 있다. 새로운 역사를 수립할 수 있다.

그리고 김단비는 데뷔 후부터 2025~2026시즌까지 575경기에 나섰다. WKBL 구단이 매 시즌 30경기를 치르기에, 김단비는 2026~2027시즌 중에 ‘WKBL 역대 3번째 600경기 출전’을 달성할 수 있다. 나아가, ‘WKBL 역대 개인 출전 경기 2위’에 오를 수 있다.

물론, 김단비가 건강해야 한다. 또, 김단비에게 쏠린 공격 옵션이 분산될 수 있기에, 김단비의 화력이 이전보다 줄어들 수 있다. 여러 변수들이 김단비를 가로막을 수 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김단비는 여전히 강력하다. 지원군 또한 든든하다. 그렇기 때문에, 김단비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전진을 지속한다면, 넘볼 수 없는 레전드로 거듭날 수 있다.

[WKBL 역대 개인 통산 득점 TOP 5]
1위 - 김정은 : 8,476점
2위 - 정선민 : 8,140점
3위 - 김단비(아산 우리은행) : 7,950점
4위 - 변연하 : 7,863점
5위 - 김지윤 : 7,020점

[WKBL 역대 개인 통산 출전 경기 TOP 6]
1위 - 김정은 - 620경기
2위 - 임영희 - 600경기
3위 - 한채진 - 597경기
4위 - 신정자 - 586경기
5위 - 배혜윤 - 584경기
6위 - 김단비 - 575경기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1 = 왼쪽부터 김단비(아산 우리은행)-김정은(전 부천 하나은행)
사진 설명 2 = 왼쪽부터 임영희(전 아산 우리은행 코치)-김단비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51/0000086997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한장으로 선케어 끝! ✨ 마데카 선쉴드 패드 체험단 모집 (100명) 226 00:05 10,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22,4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98,1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5,1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78,7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5,6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6,0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6,5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351 이슈 팬들이랑 남아공전 응원하러 메가박스 대관한 남돌 2 17:05 474
3099350 이슈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응모 받는 LA 대면 팬싸 1 17:05 160
3099349 이슈 감동적이었던 KBO 드래프트 17:05 193
3099348 이슈 원래 씨야가 부를 뻔했다는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17:05 68
3099347 유머 인종차별 방지 교육 2 17:04 155
3099346 이슈 "일본의 전쟁범죄 은폐와 피해자 코스프레 이젠 정말 지긋지긋해!" 분노한 전세계인들의 댓글 번역 1 17:03 310
3099345 이슈 의외로 많이들 모르는 경상도식 호박전을 아는 동지(?) 만나서 신난 남돌.twt 17:03 195
3099344 이슈 오피셜히게단디즘 <Pretender> 멜론 일간 추이 1 17:03 78
3099343 기사/뉴스 [2보] SK하이닉스 내달 10일 미국ADR 상장 추진…최대 45조 규모 5 17:02 607
3099342 이슈 부모님 집에서 사는 건 공짜지만, 정신 건강으로 대가를 치른다 8 17:02 857
3099341 유머 누나와 사이가 좋다는 강동원의 인터뷰 4 17:02 503
3099340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야옹 4 17:02 309
3099339 기사/뉴스 ‘기러기 생활 청산’ 정형돈, 쌍둥이 딸 귀국 후 눈물의 손편지 6 17:01 1,126
3099338 정보 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 멜론 일간 추이...jpg 17:01 117
3099337 이슈 7살 아이의 리코더 세계 1 17:00 138
3099336 유머 흔한 한국드라마 장면 4 17:00 334
3099335 유머 일본인 사랑한다는 반응에 질색하는 일본인들 twt. 15 16:58 1,044
3099334 이슈 왼오가 일케 중요한건가 9 16:58 617
3099333 이슈 한국인들 군침 싸악 돌게하는 미장 레버 출시..ㄷㄷㄷㄷㄷ 15 16:58 1,222
3099332 정치 [속보] 해병대 찾은 李 대통령 “징집병 최소화하고 선택적 모병제로 전환” 6 16:55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