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WKBL 최고참’ 우리은행 김단비, ‘역대 득점 1위’와 ‘역대 3호 600경기’ 넘본다
269 0
2026.06.24 13:37
269 0


김단비(180cm, F)가 역사의 중심에 설 수 있다.

어느 프로 스포츠든 시즌 종료 후 많은 변화를 겪는다. 선수들의 ‘은퇴’가 그 중 하나. 은퇴하는 선수들이 발생해, 리그의 선수층이 조금씩 달라진다.

WKBL도 마찬가지였다. 김정은과 염윤아, 배혜윤 등이 2025~2026시즌 종료 후 은퇴했다. 리그 최고참이었던 이들이 한꺼번에 은퇴했다.

이로 인해,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180cm, F)가 WKBL의 최고참으로 거듭났다. 2007~2008시즌에 데뷔했고, 2025~2026시즌까지 큰 부상 없이 뛰었다. 그리고 ‘20번째 시즌(2026~2027)’을 맞이한다.

리그 최고참이라고 하나, 김단비는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 선수다. 많은 후배 선수들이 김단비의 뒤를 따르려고 한다. 그 정도로, 김단비는 자기 관리에 철저했다.

특히,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후, 김단비의 퍼포먼스가 독보적으로 변모했다. 2022~2023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플레이오프 우승을 거머쥐었고, 2024~2025시즌에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덕분에, 우리은행도 이적 자원들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또, 우리은행의 전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하나, 우리은행은 2026년 비시즌에 바쁘게 움직였다. FA(자유계약) 최대어였던 강이슬(180cm, F)을 데리고 왔고, 아시아쿼터로 후지모토 마코(178cm, F)와 카타야마 나나(168cm, G)를 영입했다. 코어 자원을 탄탄히 했다.

그렇지만 김단비의 비중이 여전히 높다. 김단비가 상대 수비를 흔들어줘야 한다. 그렇게 해야, 이적생들의 퍼포먼스도 좋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김단비와 관련된 숫자도 올라갈 것이다. ‘득점’과 ‘출전 경기 수’가 대표적이다. 먼저 김단비의 현재 개인 통산 득점은 7,950점. WKBL 역대 1위인 김정은(8,476점)과 526점 차이다.

김단비의 2025~2026 평균 득점은 약 18.3점이었다. 이를 감안하면, 2026~2027시즌 내에 김정은을 뛰어넘을 수 있다. 새로운 역사를 수립할 수 있다.

그리고 김단비는 데뷔 후부터 2025~2026시즌까지 575경기에 나섰다. WKBL 구단이 매 시즌 30경기를 치르기에, 김단비는 2026~2027시즌 중에 ‘WKBL 역대 3번째 600경기 출전’을 달성할 수 있다. 나아가, ‘WKBL 역대 개인 출전 경기 2위’에 오를 수 있다.

물론, 김단비가 건강해야 한다. 또, 김단비에게 쏠린 공격 옵션이 분산될 수 있기에, 김단비의 화력이 이전보다 줄어들 수 있다. 여러 변수들이 김단비를 가로막을 수 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김단비는 여전히 강력하다. 지원군 또한 든든하다. 그렇기 때문에, 김단비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전진을 지속한다면, 넘볼 수 없는 레전드로 거듭날 수 있다.

[WKBL 역대 개인 통산 득점 TOP 5]
1위 - 김정은 : 8,476점
2위 - 정선민 : 8,140점
3위 - 김단비(아산 우리은행) : 7,950점
4위 - 변연하 : 7,863점
5위 - 김지윤 : 7,020점

[WKBL 역대 개인 통산 출전 경기 TOP 6]
1위 - 김정은 - 620경기
2위 - 임영희 - 600경기
3위 - 한채진 - 597경기
4위 - 신정자 - 586경기
5위 - 배혜윤 - 584경기
6위 - 김단비 - 575경기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1 = 왼쪽부터 김단비(아산 우리은행)-김정은(전 부천 하나은행)
사진 설명 2 = 왼쪽부터 임영희(전 아산 우리은행 코치)-김단비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51/0000086997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304 07.10 34,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99,2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85,3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97,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57,7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0,5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8,6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0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920 이슈 좋은 친구사이였던 휘트니 휴스턴과 마이클 잭슨, 1988년 투샷 사진 18:56 176
3113919 이슈 논란의 보완수사권이 폐지되면 벌어지는 일.jpg 8 18:52 667
3113918 이슈 오늘자 곧 컴백 앞둔 원호 근황.twt 1 18:50 408
3113917 유머 윤건이 엄마가 얼마나 잘해준건지 감도안와 ㅋㅋ 6 18:49 794
3113916 유머 미국과 영국의 음식에 대한 개념 28 18:47 1,665
3113915 이슈 월드컵 8강전에서 아쉽게 멈춰버린 노르웨이 선수들 경기 끝난 후 모습 2 18:46 1,355
3113914 이슈 아이에게 강아지 밥 주는거 시키지 마세요.....twt 11 18:44 1,956
3113913 이슈 [4K] 클릭비(CLICK-B) “하늘아(To Heaven) & To be continued” Band LIVE | it's Live 16 18:44 276
3113912 이슈 현재 공포영화덬들 난리난 개봉 예정 영화.......jpg 7 18:44 1,519
3113911 이슈 카카오프렌즈 옛날옛춘 신상품.jpg 8 18:42 1,659
3113910 이슈 현재 댓글 거의 만개달린 아파트 가치 높인다고 아침시간 초등학생들 등교하는 루트 막아버린 아파트 32 18:42 2,575
3113909 이슈 인스타 핫플 카페 18:42 555
3113908 이슈 이번 아이들 활동 우기 헤어스타일.jpg 21 18:39 1,853
3113907 이슈 서로서로 니가 더 시골촌놈이라고 긁어대는 리센느 (거제 vs 경주 vs 일본 치바현) 15 18:39 884
3113906 이슈 UFC) 오늘 경기후 맥그리거 인터뷰 8 18:34 496
3113905 이슈 김재환이 김재환한 열린음악회 7 18:32 903
3113904 유머 [KBO] 앞 선수 얼굴에 기가 죽은 야선 15 18:32 3,587
3113903 이슈 딸이랑 댄스학원 등록한 56세 어머니 춤솜씨 ㄷㄷㄷ 24 18:30 3,554
3113902 유머 일본어 까먹기 시작한 리센느 미나미 6 18:28 1,961
3113901 이슈 이름이... 이게... 인자...그... 유기견...! 49 18:26 3,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