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사퇴하자마자 '딴지' 찾은 정청래…"나는 노사모"
1,470 37
2026.06.24 12:00
1,470 37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월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곧장 친문·친노 지지세가 강한 '딴지일보' 게시판을 찾아 "오늘 당대표직을 내려놓지만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제가 서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민주·진보 진영 역대 대통령을 차례로 언급하며 이들과 자신의 뿌리를 강조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이 글에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차례로 언급하며 자신의 정치 인생을 회고했다. 그는 "저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가 있는 마포구 국회의원"이라며 "평생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김대중 대통령이 저의 정신적 지주"라고 했다.이어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다"며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후 노무현의 가치가 더욱 빛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노사모"라며 "노무현을 통해 정치 현실에 눈을 떴고, 노무현의 정치 개혁, 지역 경선제 도입으로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다. 저는 노무현 키즈"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꿈꾸는 이재명 대통령은 저의 동지이자 전우"라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야당 탄압,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에 맞서 이재명 대표의 가장 옆 자리에서 함께 싸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이 성공해야 저도 성공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며 "이 대통령과의 의리는 누가 뭐래도 정청래가 맨 앞자리에서 지킨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32230?sid=10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68 06.21 41,6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20,9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98,1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5,1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74,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5,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231 유머 임지연한테도 주접떠는 유퀴즈 인스타 15:00 0
3099230 유머 어려운 시네필용어 풀이 14:58 145
3099229 기사/뉴스 길 걷던 20대 여성 다리에 자신의 정액 뿌린 피고인…1심서 선고유예 1 14:58 115
3099228 기사/뉴스 [단독]가수 이무진,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승소 5 14:58 291
3099227 기사/뉴스 대출 조였더니 "엄마, 강남 집 사줘" 도장 쾅...흙수저만 웁니다 3 14:57 141
3099226 기사/뉴스 호남에 반도체 공장 건설에 '보해양조' 상한가…이유는? 3 14:55 257
3099225 이슈 김연아 인스타 업뎃 🩵(f.디올) 1 14:55 390
3099224 정보 NOVA 노바 하반기 블루레이 출시 예정 라인업 14:54 169
3099223 이슈 와 진짜 레전드 귀여운 메모지 봣어 이르케 메모지끼리 자유롭게 쌓을수잇대 5 14:52 879
3099222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건설 '전남 광주'로 확정 111 14:49 5,710
3099221 기사/뉴스 배변부터 방광 보톡스까지…박위 부부, 사생활 'TMI'에 시청자 불편 호소 113 14:43 8,574
3099220 기사/뉴스 [공식] 방탄소년단 'Dynamite' 뮤비 21억뷰..최고 기록 썼다 4 14:43 303
3099219 기사/뉴스 올림픽훼밀리타운 '임대 분리' 제안한 해안건축…소셜믹스 원칙 충돌 6 14:42 468
3099218 기사/뉴스 39세까지 취업지원금, 42세까지 이사비…서울시 '청년 지원' 강화 14:41 635
3099217 이슈 현재 드라마화 추진중이라는 웹소설 두 작품.jpg 34 14:41 3,391
3099216 정치 [속보]‘퇴원’ 장동혁 “당대표 거취,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 4 14:40 132
3099215 기사/뉴스 [속보] 경찰, 개표소 출입 홀로 막은 ‘올다르크’ 신원 확인·출석 요구 17 14:40 1,125
3099214 기사/뉴스 남의 나라서 버젓이 성매매.. 사이트엔 '제주도' 상징마크 도용 5 14:39 1,364
3099213 기사/뉴스 [단독] '최대어' 하현승, 300만 달러 제안받았다…KBO 잔류 선언했는데, 양키스 이렇게 진심이라니 36 14:38 1,027
3099212 기사/뉴스 [2보] 서울 70세 이상 버스비 지원조례 통과…무임승차 근거 마련 25 14:36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