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만 3∼5세 유아 10명 중 2명 가까이 과체중·비만
2,647 51
2026.06.24 11:56
2,647 51

서울시·대한비만학회, 6천850명 체격·체력 분석
체질량지수 높을수록 평형성·민첩성·순발력 떨어져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지역 만 3∼5세 유아 10명 중 2명 가까이가 과체중·비만에 해당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과체중 유아일수록 평형성·민첩성·순발력 등이 떨어져 유아 비만 예방을 위해 체중 관리와 충분한 신체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대한비만학회와 함께 서울 시내 어린이집 유아 6천8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서울형 유아 체력장'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체력장은 신장과 체중 등 기본 체격 측정을 비롯해 V자 앉기, 윗몸 앞으로 굽히기, 한 발로 서기, 5m 왕복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등으로 이뤄졌다.

 

측정 결과 서울 유아의 신장과 체중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정상적인 성장 발달 수준을 보였다.

 

질병관리청 소아청소년성장도표 기준으로 신장, 체중, 체질량지수 모두 적정 범위인 50백분위수에 해당했다.

 

평균 신장은 만 3세 99.10㎝, 만 4세 105.57㎝, 만 5세 112.10㎝였고, 평균 체중은 만 3세 15.80㎏, 만 4세 18.03㎏, 만 5세 20.38㎏로 나타났다.

 

만 3세에서 만 5세로 성장하면서 평균 신장은 13.00㎝, 평균 체중은 4.58㎏ 증가했다.

 

다만, 체질량지수(BMI) 85백분위수 이상인 과체중·비만 유아는 17.9%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만 3세 19.1%, 만 4세 17.7%, 만 5세 17.8%였다.

 

체력장 결과 BMI 백분위수가 높은 유아일수록 평형성·민첩성·순발력 수행 수준은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만 3세에서는 BMI 수준에 따른 체력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만 4세부터 순발력 저하 경향이 나타났고 만 5세에서는 BMI가 높을수록 평형성·민첩성·순발력이 낮아지는 경향이 더 뚜렷했다.

 

서울시는 보호자 1천58명과 보육교사 22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함께 분석했다.

 

보호자 설문에서는 하루 3시간 이상 신체활동을 한다고 응답한 유아가 25.7%에 그쳤다. 1∼2시간은 38.6%, 2∼3시간은 29.9%였다.

 

보육교사 설문에서는 신체활동 전문가가 있거나 다양한 놀이·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일수록 유아들이 새로운 움직임을 경험하고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55831?rc=N&ntype=RANKING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체험단 모집 💙 134 00:05 2,3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28,3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04,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7,2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84,0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4,1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7,5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1,9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6,0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6,5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818 이슈 제 이름은 식빵이고요, 길을 잃었어요 05:13 10
3099817 이슈 [실시간] 스위스 1-0 캐나다 05:06 40
3099816 이슈 [실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2-1 카타르 1 04:42 163
3099815 이슈 [실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2-0 카타르 / 에딘 제코 골 1 04:34 120
3099814 유머 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오해받은 핀란드 허위매물 1 04:32 921
3099813 이슈 [실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1-0 카타르 04:29 69
3099812 기사/뉴스 하나은행, 만 40세 직원 대상 특별퇴직…최대 28개월치 평균임금 2 04:06 757
3099811 기사/뉴스 결제액 성장률 TOP 5, 유니클로·무신사·올리브영·메가커피·다이소 1 04:02 347
3099810 정보 성심당 매장 수 4개로 영업이익 315억원 6 03:57 496
3099809 이슈 [월드컵] B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v 카타르 라인업 - 4시 시작 03:56 61
3099808 이슈 [월드컵] B조 스위스 v 캐나다 라인업 - 4시 시작 03:47 117
3099807 이슈 스테이씨 싱글 [2:LOVE] 초동 5 03:42 483
3099806 이슈 그로구 특 아빠가 뭐하는지, 주변에 있는지 확인하고 사고치기 5 03:35 910
3099805 정치 오늘부터 <스토킹 가해자의 실시간 위치정보 확인>도 가능해집니다 21 03:18 780
3099804 유머 헐 어떤 제지회사가 담합해서 종잇값 올려놓고 도서전에 부스 차려놨어? 9 03:12 2,973
3099803 이슈 2026 북중미 월드컵 14일차 안내 7 03:08 853
3099802 유머 너무 사랑스러운 아기고양이 2 03:04 565
3099801 기사/뉴스 르세라핌,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2038만 돌파…4세대 아이돌 중 최고 기록 5 02:59 369
3099800 유머 퍼컬까지 맞게 점지 받으신 것 같다 02:50 1,001
3099799 기사/뉴스 한국인 13조 쓸 때 일본인은 4조 썼다…대일 여행적자 '역대 최대' 29 02:44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