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2000년 출시한 짜먹는 요구르트 짜요짜요를 펜슬형 아이스크림으로 선보였다. 기존 40㎖였던 제품 용량을 120㎖로 3배 늘린 것이 특징이다.
왕짜요짜요는 기존 제품의 포도·딸기·복숭아·플레인 맛 4가지 종류 가운데 포도와 딸기 맛으로 출시됐다. 또 짜요짜요를 가정에서 냉동 보관해 얼려 먹던 일명 얼먹 마니아층의 취향에 맞춰 따로 얼려 먹을 필요가 없는 아이스크림으로 내놨다.
왕짜요짜요 포도·딸기 120㎖ 제품의 주요 영양성분은 열량 155kcal, 탄수화물 31g, 당류 27g, 지방 2.9g, 포화지방 1.8g, 단백질 2g 등이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왕짜요짜요는 기존 제품의 새콤달콤한 맛과 젤리의 쫀득한 식감을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신제품"이라며 "지난주 슈퍼마켓과 온라인 채널 등을 시작으로 24일부터 GS25와 CU 편의점에도 공급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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