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 직원 전원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아파트에서의 갑질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집단 사직서 관련 게시글이 최근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인데요.
해당 사건은 지난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도 아파트 단지 내 갑질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게시물에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부착된 공지문 사진이 담겨 있는데요.
공지문에서 직원들은 '일부 동대표들의 반복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로 더 이상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전원 사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부당한 책임 전가와 언어폭력, 비상식적인 업무 지시 등이 있었다고 적었는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66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