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선박 4척 호르무즈 빠져나와…아직 18척 남아
570 2
2026.06.24 09:10
570 2
해양수산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박 중 일부 선박이 해협을 통과하기 위해 항해를 재개했다"며 "현재까지 선박이 위험구역을 통항하고 있는 점과 선원의 안전 및 선사의 입장을 고려해 선박 통항 관련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하고 협상이 진행된 데 따른 것이다. 이란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은 해협 내 대기하고 있는 선박의 선사들로부터 통항 신청을 받아왔다.


이번에 해협을 빠져나온 것은 HMM 선적의 컨테이너선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그 외 중소선사 선박 2척 등 총 4척으로 파악됐다. 한국인 선원은 26명이 승선 중이다.

선박이 추가로 빠져나오면서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대기하는 한국 국적 선박은 22척에서 18척으로 감소했다.

전쟁 발발 후 발이 묶인 한국인 선원도 교대와 하선 등으로 인원이 줄어든 것을 포함해 현재 134명에서 108명으로 감소했다.

한국 국적 선박이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HMM 소유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지난달 20일 해협을 통과해 지난 10일 울산항에 입항한 바 있다.

이어 이달 11일에는 SK해운 소속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한 척이 추가로 빠져나왔다. 선박의 용선주인 파키스탄 측이 이란 당국과 자체적으로 협의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발표 전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이다.

종전 합의가 발표된 뒤인 지난 22일에는 장금상선 유조선 2척이 추가로 해협을 통과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24032?sid=101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한장으로 선케어 끝! ✨ 마데카 선쉴드 패드 체험단 모집 (100명) 201 00:05 6,8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9,8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96,1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4,2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71,9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4,9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065 기사/뉴스 서울 만 3∼5세 유아 10명 중 2명 가까이 과체중·비만 2 11:56 156
3099064 이슈 아쉽지만 합격?? 이거 뭐임? 1 11:56 508
3099063 기사/뉴스 "내 아내 왜 쳐다봐?" 얼굴 걷어차 실명…징역 2년 6 11:54 378
3099062 이슈 일본에서 알티탄 여돌 응원봉.x 11:54 389
3099061 이슈 리센느, 이탈리아 프리미엄 비니거 ‘카사베르디‘ 국내 광고모델 발탁 2 11:53 405
3099060 유머 제주대 로스쿨 과잠에 박힌 로고 6 11:52 1,045
3099059 기사/뉴스 “담벼락 타고 침입” 잠든 친구 찌르고 달아난 20대 3명…살인미수 긴급체포 7 11:52 441
3099058 이슈 김도연 새 프로필 사진 공개 3 11:51 588
3099057 정보 카사베르디 광고모델 안성재 -> 리센느 발탁 4 11:51 711
3099056 이슈 머리 커보안다고 팬싸템 거절하는 펭수 4 11:51 406
3099055 기사/뉴스 “7호선 청라 연장, 빨라야 2030년 개통” 2 11:50 295
3099054 이슈 엄청 화제중인 미국 야구경기 중 잡힌 두 강아지의 엇갈린 운명 6 11:49 770
3099053 이슈 최유정 Perfect Target 챌린지 (Oh my cue, cue) 11:49 77
3099052 기사/뉴스 [속보] 군, 어젯밤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 25 11:49 1,613
3099051 이슈 해외에서 트렌딩중인 마돈나, 찰리XCX, 코너 스토리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담배피는 장면 8 11:48 1,025
3099050 정치 전과자 양성소가 되어버린 올공 21 11:46 1,555
3099049 유머 유퀴즈 카운트다운 (허남준이랑두근두근하자💗) 18 11:46 408
3099048 이슈 좆소는 사장이 운영하는 해적선이라는 말 진짜 명문인듯 좆같은일도 많았지만 재밌는일도 꽤 있었습니다 나 베이스도 첫직장 대표가 사줌(이번 제안서 통과되면 뽀나스로 키타 사준다! 라길래 넘비싸서 보너스 받아도 못사요~ 하고 살짝 긁었더니 울막내한테 그정도도 못해주냐 내가!! 하고 진짜사줌) 9 11:45 729
3099047 기사/뉴스 “관리사무소 직원 모두 사표” 울산 아파트, 갑질 어떻길래 4 11:44 893
3099046 이슈 나 엄마랑 줘패면서 싸웠는데 어케 생각해 50 11:42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