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김무열이 차차차기작으로 하드보일드액션 드라마를 선택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늘(24일) YTN Star 취재 결과, 김무열은 SBS 새 드라마 '미스터 바코드'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미스터 바코드'는 최고의 블랙요원이 졸지에 딸이 생기면서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게 된 후 편의점 사장이 되어 도시의 쓰레기 같은 놈들을 청소하면서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사 스튜디오S와 네오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신작 드라마다.
김무열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오랜 연기 내공을 증명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인 나화진 역할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부터 코믹, 액션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작품의 흥행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팬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개인 SNS 팔로워는 100만 명을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참교육' 홍종찬 감독의 신작인 넷플릭스 새 시리즈 '퍼스트 닥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할매' 출연을 결정지은 김무열은 차차차기작으로 액션 드라마인 '미스터 바코드'를 선택, 새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저력을 또 한 번 확인시켜줄 전망이다. '미스터 바코드'의 공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1999년 영화 '사이간'으로 데뷔한 김무열은 뮤지컬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영화 '범죄도시4', '악인전', '연평해전', '은교', '최종병기 활',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스위트홈' 시즌2·3,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일지매'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선 굵은 연기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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