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하락 종료했다. 투자자들이 부채를 동원한 AI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행보 가능성에 대비하면서 반도체주가 급락한 영향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87포인트(0.09%) 내린 5만1666.84에 마무리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7.33포인트(1.44%) 하락한 7365.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79.56포인트(2.22%) 떨어진 2만5587.04에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은 1주일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7.87% 폭락하고, S&P500 정보기술(IT) 업종지수는 3.7% 하락했다.
반도체주를 보면 엔비디아(-4.13%)ㆍ브로드컴(-3.06%)ㆍ마이크론(-13.18%)ㆍAMD(-5.76%)ㆍ인텔(-6.14%)ㆍ램리서치(-9.33%) 등이 일제히 큰 폭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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