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비원이 찾아준 금 25돈…엄마 ‘마지막 선물’, 모르고 버린 밥솥에 있었네
2,802 4
2026.06.24 03:45
2,802 4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버려진 전기밥솥 안에서 순금 25돈을 발견한 경비원이 이를 주인에게 돌려준 사연이 화제다. 알고 보니 순금은 최근 숨진 어머니가 자녀에게 남긴 유품이었다.

지난 19일 경찰청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4월12일 저녁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분리수거 쓰레기를 정리하던 중 전기밥솥을 발견했다. 밥솥 안에는 검정 비닐봉지가 들어있었고, 봉지 안에는 골드바 여러 개와 금반지 등 순금 25돈이 들어있었다. 2100만원 상당의 금품이었다.

지난 4월13일 전기밥솥을 전달하고 있는 경비원.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경비원은 날이 밝자 곧바로 옥포지구대를 방문해 “주인을 찾아달라”고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폐회로텔레비전(CCTV)을 확인하고 탐문을 진행한 끝에 밥솥의 주인을 찾아냈다.

조사 결과 최근 세상을 떠난 ㄱ씨가 밥솥 안에 금을 간직해 왔고, 자녀들은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밥솥 안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 채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ㄱ씨의 자녀에게 밥솥과 금을 돌려줬다.

https://naver.me/GhwkxwML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한장으로 선케어 끝! ✨ 마데카 선쉴드 패드 체험단 모집 (100명) 130 00:05 3,7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9,8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94,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0,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68,6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3,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844 유머 광합성 하는 중 07:26 200
3098843 정보 10/2개봉 톰 크루즈 신작 디거 트레일러 7/13일 공개예정에 대한 티져ㅋㅋ 1 07:19 537
3098842 기사/뉴스 [단독] '대세' 김무열, 차차차기작은 '미스터 바코드'…블랙요원 된다 15 07:10 1,311
3098841 기사/뉴스 뉴욕증시, 반도체 투매ㆍ매파 연준 우려에 하락…나스닥 2.2%↓[상보] 2 07:05 619
3098840 기사/뉴스 "침략 요새가 역사 로망?"... 울산왜성 관광하는 일본인들, '악귀' 가토 기요마사 역사 미화 우려 9 07:01 904
3098839 유머 생 로랑 쇼 가서 땅에 떨어진 포카 주인 찾아주는 마틴 <<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육성공지하는 거 개뿜 십 1 07:00 1,519
3098838 이슈 폭행영상주의) 호주 시드니에서 폭행 당했다는 한국인 관광객 2 06:59 2,634
3098837 기사/뉴스 "일본 입국 좀 빨라지려나"... 세관 절차 완전 전자화 시동 3 06:48 856
3098836 기사/뉴스 1년새 100% 폭등…“어떤 주식 사든 돈 벌어” 빚투 광풍 몰아친 대만 8 06:46 1,327
3098835 기사/뉴스 "카드론으로 하이닉스 샀다"…빚투에 카드론 '역대 최대' 23 06:40 2,106
3098834 정치 보건시민단체,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선출에 강력 반발 5 06:39 556
3098833 기사/뉴스 "우리가 일본 천적이었는데!" 중국의 탄식... 북중미 월드컵 보며 '라떼'를 외치다? 11 06:33 729
3098832 기사/뉴스 차범근 작심발언 "일본 축구, 우리가 못 따라가... 정신 차려야" 14 06:31 1,374
3098831 기사/뉴스 [단독] "사람이 죽어 있다"…119 신고한 50대 남성, 살인범이었다 2 06:29 2,216
3098830 유머 너무 작은 아기코알라 8 06:15 1,435
3098829 기사/뉴스 10번째 시도만…美 상원, '이란 전쟁 중단' 결의안 통과 06:11 367
3098828 기사/뉴스 일본 대법원, '고액 헌금' 옛 통일교 해산명령 확정 5 06:07 1,157
3098827 기사/뉴스 더블 태풍 7호(메칼라) & 8호(히고스) 이번 주말에 오키나와~혼슈 태평양 측을 중심으로 접근 상호작용으로 진로 복잡화, 한반도 영향은? 1 05:59 1,418
3098826 이슈 이동진 박평식이 극찬한 영화 15 05:56 4,562
3098825 이슈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3주차 뷰수 11,800,000뷰 (누적 : 39,300,000뷰) 21 05:32 2,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