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6월 30일 출소···5개월 앞당겨 가석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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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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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은 오는 6월 30일에 출소를 한다.
김호중 소속사는 23일 “김호중이 최근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호중은 지난해 12월에도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으로 올랐지만 당시에는 ‘부적격’으로 판단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11월로 예정이 됐던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먼저 사회로 복귀하게 됐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오후 11시 44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후 달아나고, 매니저 장모 씨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로 구속기소 됐다.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던 김호중은 사고 열흘 만에 범행을 시인했다. 김호중은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다 지난해 8월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소망교도소로 이감이 됐다.
한편, 지난 2월 김호중은 ‘악플러’(악성 댓글을 쓰는 사람)들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내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호중은 누리꾼 180명을 상대로 총 7억 64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고 법정에서 피고 2명의 배상 책임을 인정 받아 100만원씩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나머지 178명의 청구는 기각했다.
https://v.daum.net/v/20260623235216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