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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부연합기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두 개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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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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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nal/i.daily...

 

찰스턴 흑인 교회 총격 사건

2015년 6월 17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시의 흑인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로 9명이 사망한 사건

 

범인인 21세의 백인 딜런 루프가 남부연합기를 들고 성조기를 태운 장면이 공개되어

이 사건 이후 남부 연합기는 하켄그로이츠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혐오 의미를 갖게되어 각종 법안이 만들어짐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20 조지 플로이드 사건

 

경찰들이 비무장 흑인 남성의 목을 무릎으로 눌러 질식사 시킨 사건

 

이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로 인해 거리, 학교, 군부대, 주정부 건물, 공원에 남아 있는 남부연합 관련 동상·깃발·기념물이 모두 사라지게 됨

 

 

 

 

 

이 두 사건 전부터도 그런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 이후에는 관련 기념으로라도 공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남부연합기는 혐오의 상징, 백인우월의 상징으로 굳혀지게 됨

 

미국과 바로 붙어 있는 캐나다는 직접적으로 교육을 받지 않아서

역사적 의미는 모를 수 있지만 차별적 상징으로는 모두 알고 있는 상태

(일부러 찾아써야 하니까)

특히 젊은 층, 공공기관, 유색인종 사이에서는 남부연합기를 꽤 민감하게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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