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대리 자수’ 가수 김호중 가석방 심사 통과, 오는 30일 출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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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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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인기 가수로 활동하다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조기 출소한다.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그의 만기 출소 예정일은 오는 11월로 5개월 먼저 사회로 복귀하게 됐다.
김호중은 지난 12월에도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지만 당시에는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오후 11시 45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났으며, 매니저 장모 씨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로 구속기소 됐다.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던 김호중은 사고 열흘 만에 범행을 시인했다.
https://www.kbmaeil.com/article/2026062350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