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도체 특가세일, 오늘이 기회"…하루 만에 11.5조 쓸어담은 개미군단
1,613 3
2026.06.23 22:07
1,613 3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 가까이 폭락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역대 최대 규모로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 넘게 급락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며 외국인·기관의 매도 물량을 받아냈다.


개인이 코스피 주식을 11조 원 넘게 순매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대 기록은 지난 2월 5일의 8조 4983억 원으로, 이날 순매수 규모는 이를 3조 원 가까이 웃돌았다.


개인이 1조 원 이상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 5조 588억 원, 삼성전자 2조 1310억 원, SK스퀘어 1조 2011억 원 등 3개다. 이들 종목에만 한국거래소 기준 개인 순매수액의 98% 가까이가 몰렸다.


반도체주 급등장에서 포모(FOMO·소외 공포)를 느꼈던 이들이 이날 급락을 매수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한 투자자는 "비상금 1000만 원을 오늘 한방에 썼다"며 "나만 빼고 반도체로 돈 복사하는 걸 지켜만 봤는데 그 설움을 오늘 풀었다"고 말했다.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기조가 이어진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연내 세 차례 금리 인상 전망이 부각되고,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까지 커지면서 차익 실현 압력이 확대됐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주요 이슈에 따라 장중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에선 반도체주 주가 회복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가는 업종 자체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유지하고 있으나, 곧 있을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 따라 투심이 갈릴 것으로 전망한다.


https://naver.me/xIFpQWH9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61 06.21 38,0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5,8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89,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07,2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62,8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3,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832 이슈 활용성 무궁 무진하다는 음식 02:38 39
3098831 기사/뉴스 [스모킹 건] 동거녀 살해 후 베란다에 시멘트 붓고 암매장, 8년간 시신과 함께 살았던 범인 02:33 197
3098830 기사/뉴스 '음주 뺑소니’ 김호중, 6월 30일 출소···5개월 앞당겨 가석방 4 02:24 241
3098829 기사/뉴스 김원훈, 개그계 군기문화 폭로…"별 거 아닌 걸로 구타" 3 02:17 632
3098828 유머 정희원(구 : 저속노화쌤) 근황 7 02:16 1,540
3098827 정보 쨍한색 엄청 잘 받아서 신기한 남돌.twt 1 02:14 514
3098826 이슈 옆집이 존나 싫은 이유 15 02:14 1,344
3098825 기사/뉴스 JTBC 재무 상황 주시한 FIFA, 분납금 지급 이행 요구 2 02:13 548
3098824 이슈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인스타 업뎃 (f.루이비통) 3 02:10 363
3098823 이슈 겨울에 갓 따끈한 방에서 나온 말랑거리는 동양인을, 여름의 햇살에 두세달 쯤 구우면 짙은 갈색의 구운 동양인이 되고, 그렇게 숙성된 피부의 동양인을 다시 따뜻한 집 안에 넣고 3개월의 겨울동안 숙성시키고 나면 다시 말랑거리는 동양인이 된다는 걸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감이 안 잡힘. 5 02:09 1,001
3098822 이슈 전독시 영화를 보았습니다. 18 02:08 608
3098821 기사/뉴스 "수익률 75% 대박" '박하나♥' 김태술, 예물 대신 받은 주식으로 아내 '반지 플렉스' 02:06 600
3098820 이슈 스윙칩 미친 신상 나옴 14 02:03 2,104
3098819 기사/뉴스 마크 측,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착용 사과…"더 신중했어야" [공식] 4 02:01 704
3098818 기사/뉴스 해외매출 1조' KT&G '에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7년 연속 1위 01:59 135
3098817 기사/뉴스 '출판계 아이돌' 김민경, '유퀴즈' 찍고 '라스' 접수 5 01:56 676
3098816 이슈 제나 오르데카 연기 대천재 7 01:55 904
3098815 기사/뉴스 베컴 子, 아버지의 날 가족사진 공개한 부모에 격분 "날 그냥 내버려둬!" [할리웃통신] 6 01:55 1,293
3098814 기사/뉴스 “폰 만지기 싫다” 원지, 호주서 인종차별? 빈대 사태에 황당한 직원 태도 '눈살' 10 01:53 1,580
3098813 이슈 올공 출입구에 설치된 강력한 결계.jpg 28 01:42 3,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