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비원이 찾아준 금 25돈…엄마 ‘마지막 선물’, 모르고 버린 밥솥에 있었네
3,445 12
2026.06.23 20:46
3,445 12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버려진 전기밥솥 안에서 순금 25돈을 발견한 경비원이 이를 주인에게 돌려준 사연이 화제다. 알고 보니 순금은 최근 숨진 어머니가 자녀에게 남긴 유품이었다.

지난 19일 경찰청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4월12일 저녁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분리수거 쓰레기를 정리하던 중 전기밥솥을 발견했다. 밥솥 안에는 검정 비닐봉지가 들어있었고, 봉지 안에는 골드바 여러 개와 금반지 등 순금 25돈이 들어있었다. 2100만원 상당의 금품이었다.

 

지난 4월13일 전기밥솥을 전달하고 있는 경비원.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지난 4월13일 전기밥솥을 전달하고 있는 경비원.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경비원은 날이 밝자 곧바로 옥포지구대를 방문해 “주인을 찾아달라”고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폐회로텔레비전(CCTV)을 확인하고 탐문을 진행한 끝에 밥솥의 주인을 찾아냈다.

조사 결과 최근 세상을 떠난 ㄱ씨가 밥솥 안에 금을 간직해 왔고, 자녀들은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밥솥 안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 채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ㄱ씨의 자녀에게 밥솥과 금을 돌려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0882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61 06.21 38,0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5,8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89,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07,2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62,8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3,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828 기사/뉴스 김원훈, 개그계 군기문화 폭로…"별 거 아닌 걸로 구타" 02:17 216
3098827 유머 정희원(구 : 저속노화쌤) 근황 1 02:16 508
3098826 정보 쨍한색 엄청 잘 받아서 신기한 남돌.twt 02:14 269
3098825 이슈 옆집이 존나 싫은 이유 11 02:14 582
3098824 기사/뉴스 JTBC 재무 상황 주시한 FIFA, 분납금 지급 이행 요구 2 02:13 251
3098823 이슈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인스타 업뎃 (f.루이비통) 3 02:10 256
3098822 이슈 겨울에 갓 따끈한 방에서 나온 말랑거리는 동양인을, 여름의 햇살에 두세달 쯤 구우면 짙은 갈색의 구운 동양인이 되고, 그렇게 숙성된 피부의 동양인을 다시 따뜻한 집 안에 넣고 3개월의 겨울동안 숙성시키고 나면 다시 말랑거리는 동양인이 된다는 걸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감이 안 잡힘. 3 02:09 584
3098821 이슈 전독시 영화를 보았습니다. 11 02:08 292
3098820 기사/뉴스 "수익률 75% 대박" '박하나♥' 김태술, 예물 대신 받은 주식으로 아내 '반지 플렉스' 02:06 412
3098819 이슈 스윙칩 미친 신상 나옴 13 02:03 1,448
3098818 기사/뉴스 마크 측,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착용 사과…"더 신중했어야" [공식] 2 02:01 482
3098817 기사/뉴스 해외매출 1조' KT&G '에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7년 연속 1위 01:59 112
3098816 기사/뉴스 '출판계 아이돌' 김민경, '유퀴즈' 찍고 '라스' 접수 5 01:56 530
3098815 이슈 제나 오르데카 연기 대천재 6 01:55 701
3098814 기사/뉴스 베컴 子, 아버지의 날 가족사진 공개한 부모에 격분 "날 그냥 내버려둬!" [할리웃통신] 5 01:55 1,001
3098813 기사/뉴스 “폰 만지기 싫다” 원지, 호주서 인종차별? 빈대 사태에 황당한 직원 태도 '눈살' 9 01:53 1,092
3098812 이슈 올공 출입구에 설치된 강력한 결계.jpg 24 01:42 2,468
3098811 이슈 너무 보내기 싫었고 또 너무 슬프게 보내기 싫었던 허남준의 <멋진 신세계> 종영 인사 17 01:40 721
3098810 이슈 블랙핑크 리사 LISA Takes a Lie Detector Test | Vanity Fair 01:39 152
3098809 유머 이렇게 정석으로 잘 웃는 강쥐 처음봄 5 01:37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