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비원이 찾아준 금 25돈…엄마 ‘마지막 선물’, 모르고 버린 밥솥에 있었네
3,259 12
2026.06.23 20:46
3,259 12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버려진 전기밥솥 안에서 순금 25돈을 발견한 경비원이 이를 주인에게 돌려준 사연이 화제다. 알고 보니 순금은 최근 숨진 어머니가 자녀에게 남긴 유품이었다.

지난 19일 경찰청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4월12일 저녁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분리수거 쓰레기를 정리하던 중 전기밥솥을 발견했다. 밥솥 안에는 검정 비닐봉지가 들어있었고, 봉지 안에는 골드바 여러 개와 금반지 등 순금 25돈이 들어있었다. 2100만원 상당의 금품이었다.

 

지난 4월13일 전기밥솥을 전달하고 있는 경비원.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지난 4월13일 전기밥솥을 전달하고 있는 경비원.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경비원은 날이 밝자 곧바로 옥포지구대를 방문해 “주인을 찾아달라”고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폐회로텔레비전(CCTV)을 확인하고 탐문을 진행한 끝에 밥솥의 주인을 찾아냈다.

조사 결과 최근 세상을 떠난 ㄱ씨가 밥솥 안에 금을 간직해 왔고, 자녀들은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밥솥 안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 채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ㄱ씨의 자녀에게 밥솥과 금을 돌려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0882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419 06.19 62,0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5,8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87,6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06,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59,8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3,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760 이슈 로튼토마토 평 좋은 넷플릭스 신작 로코 영화(공개한지 4일째) 23:36 0
3098759 이슈 위풍당당하게 이태원 첫 입성한 시골쥐들이 브이로그 실패한 이유.gif 3 23:35 221
3098758 이슈 아이오아이 연정 플챗 업로드 23:34 99
3098757 이슈 요즘 드라마에 PPL 광고 넣는 방법 4 23:30 1,084
3098756 이슈 강아지가 목욕 후 미친 듯이 뛰는 이유. jpg 10 23:29 1,171
3098755 이슈 남부연합기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두 개의 사건 4 23:27 1,208
3098754 이슈 한국의자 좌판깊이가 ㄹㅇ 존나 깊음 25 23:24 2,634
3098753 이슈 2화만에 남여주 키스신 나온 로코 드라마 5 23:23 1,683
3098752 이슈 하츠투하츠 'Lemon Tang' 멜론 탑백 23위 (🔺8) 피크 23:21 211
3098751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된_ "귀걸이 네 몸무게" 1 23:21 455
3098750 이슈 현재 여미새 여자 오타쿠들 난리난 여캐.................jpg 10 23:21 1,855
3098749 정치 정청래 당대표가 노무현 대통령 문상도 제대로 못했다는 조계원 국회의원 5 23:20 397
3098748 이슈 사람이 한 짓이라고 믿기 어려운 잔혹한 동물학대 범죄가 단순 재물 손괴 수준으로 처벌되는 현실이 바람직한지 의문을 가지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22 23:18 877
3098747 이슈 리무진서비스에서 컴백 앨범 수록곡 미리 공개한 에이티즈 우영 3 23:17 125
3098746 이슈 하이브 남돌 팀내 양대산맥 당신의 취향은? 13 23:17 586
3098745 팁/유용/추천 임영웅, 직접 만든 째즈바에서 부르는 <사랑합니다> ♬ 5 23:16 945
3098744 이슈 넷플릭스 <퍼스트 닥터> 제작 확정.jpg 9 23:14 1,904
3098743 이슈 주기적으로 문자 와서 개빡치게 만드는 XX 포인트 슈붕넘들 1 23:14 766
3098742 이슈 먼저 떠난 아내가 많이 그리우신 듯한 김숙 아버지 18 23:14 3,082
3098741 정보 정호영 7분 갈비탕 레시피 11 23:14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