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 떠났다
3,540 16
2026.06.23 20:42
3,540 16

유경근 전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참사 직후 극심한 고통 속에서 여러 번 친구들을 따라가려 했던 A양이 결국 안산하늘공원 친구들 곁으로 갔다"고 전했습니다.

유 전 위원장은 "생존 학생들은 나만 살아 돌아왔다는 죄책감에 당장의 삶을 살아가기도 힘겹다"며 "그런 학생들에게 '친구들 몫까지 살아야 한다'는 말은 2차 가해를 넘어 거의 살인에 가까운 끔찍한 폭력"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생존 학생들을 향해 "죄책감 갖지 말고 그냥 평범하게, 남들처럼 살아만 주어도 좋겠다"며 "여전히 숨어서 아파하고 있을 생존 학생들을 생각하면 참 많이 미안하다"고 적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영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7554?sid=102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63 06.21 39,4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9,8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94,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0,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66,5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3,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840 기사/뉴스 "침략 요새가 역사 로망?"... 울산왜성 관광하는 일본인들, '악귀' 가토 기요마사 역사 미화 우려 07:01 131
3098839 유머 생 로랑 쇼 가서 땅에 떨어진 포카 주인 찾아주는 마틴 <<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육성공지하는 거 개뿜 십 07:00 249
3098838 이슈 폭행영상주의) 호주 시드니에서 폭행 당했다는 한국인 관광객 06:59 511
3098837 기사/뉴스 "일본 입국 좀 빨라지려나"... 세관 절차 완전 전자화 시동 2 06:48 383
3098836 기사/뉴스 1년새 100% 폭등…“어떤 주식 사든 돈 벌어” 빚투 광풍 몰아친 대만 3 06:46 559
3098835 기사/뉴스 "카드론으로 하이닉스 샀다"…빚투에 카드론 '역대 최대' 18 06:40 1,027
3098834 정치 보건시민단체,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선출에 강력 반발 3 06:39 270
3098833 기사/뉴스 "우리가 일본 천적이었는데!" 중국의 탄식... 북중미 월드컵 보며 '라떼'를 외치다? 10 06:33 444
3098832 기사/뉴스 차범근 작심발언 "일본 축구, 우리가 못 따라가... 정신 차려야" 9 06:31 772
3098831 기사/뉴스 [단독] "사람이 죽어 있다"…119 신고한 50대 남성, 살인범이었다 1 06:29 1,188
3098830 유머 너무 작은 아기코알라 6 06:15 1,021
3098829 기사/뉴스 10번째 시도만…美 상원, '이란 전쟁 중단' 결의안 통과 06:11 290
3098828 기사/뉴스 일본 대법원, '고액 헌금' 옛 통일교 해산명령 확정 5 06:07 801
3098827 기사/뉴스 더블 태풍 7호(메칼라) & 8호(히고스) 이번 주말에 오키나와~혼슈 태평양 측을 중심으로 접근 상호작용으로 진로 복잡화, 한반도 영향은? 05:59 1,033
3098826 이슈 이동진 박평식이 극찬한 영화 11 05:56 3,024
3098825 이슈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3주차 뷰수 11,800,000뷰 (누적 : 39,300,000뷰) 16 05:32 1,485
3098824 기사/뉴스 "대전시 채무 1조 5천억⋯파산 위기" 17 05:05 4,550
3098823 이슈 폭풍에서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보트 6 04:55 1,433
309882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51편 5 04:44 327
3098821 이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상 최초 월드컵 6개 대회 연속 득점 성공 17 04:07 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