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부 못하는' 학생 증가 추세…교육부, 대책 부심
20,260 423
2026.06.23 20:26
20,260 423
최근 9년간 학업 성취가 '낮은' 학생들이 지속 증가하면서 정부가 원인 분석 및 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성취 수준 추이를 파악하고 교육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로 중3·고2 전체 학생의 약 3%를 표집해 교과별 성취 수준과 정의적 특성, 학교 생활 및 자기조절학습 역량 등을 진단한다.

교육과정 성취 기준 도달 여부는 1~4수준으로 나누며, '1'은 성취 수준이 '매우 낮음', '2'는 '낮음', '3'은 '보통', '4'는 '높음'이다.

지난해 중3의 경우 학업 성취 수준이 '매우 낮은' 1수준 비율은 국어 10.8%, 수학 14.9%, 영어 6.5%로 나타났다. 고2는 국어 10.4%, 수학 11.6%, 영어 6.8%다.

2017년 표집 평가로 바뀐 이후 해당 수치는 모집단 추정치로 통계적 유의도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9년 동안의 수치를 보면 증가 추세가 뚜렷하다는 진단이다.

중3 국어의 경우 2017년 2.6%에서 2020년 6.4%, 2025년 10.8% 등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수학 역시 2017년 7.1%에서 2025년 14.9%로 늘었다.

학업 성취가 '보통 이상'인 3수준 이상 비율은 중3 국어는 2017년 84.9%에서 2025년 64.5%로 하락했으며, 수학은 2017년 67.6%에서 2025년 49.6%로 절반 이하까지 떨어졌다.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여러가지 원인이 다 섞여 있어 명확하게 원인을 진단하기 어렵다"며 "여러 변인들을 다 분석하고 그 인과나 상관관계까지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그간의 평가 결과 추이, 성취수준과 정의적 영역 관계 등을 심층 분석해 교육 정책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단 성취도가 눈에 띄게 감소한 수학 과목 및 전반적인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서는 지원을 확대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22295

댓글 4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290 06.22 24,9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4,0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85,6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06,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59,8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3,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655 이슈 5년 사귀고 동거한 남친이 갑자기 사라졌어 21:45 39
3098654 이슈 13년 동안 근무한 (일본)선배의 퇴직금이 11만엔이라는 소식을 듣고 지금 이거야 21:45 68
3098653 이슈 AI 보이스까지 넣어서 셋로그 낋여온 남돌 ㅋㅋㅋㅋㅋ 3 21:43 243
3098652 이슈 요즘 비주얼 폼 제대로 오른 스테이씨 세은 주말 팬싸... 1 21:43 142
3098651 유머 가지몬 진화 21:42 67
3098650 이슈 "새덕후" 고양이 영상에 달린 충격적인 댓글 (잔인함 주의) 13 21:42 715
3098649 기사/뉴스 경기 전세매물 31% 증발…광명·구리 전셋값 급등 4 21:41 178
3098648 이슈 지금의 구교환 이미지를 만들어 준 인생작 인생캐.jpg 10 21:41 628
3098647 이슈 한국 피부색 논란에 말얹는 태국 7 21:40 1,468
3098646 유머 한국편의점 도시락을 먹고 일본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는 외국인들을 이해하게됐다는 일본인 7 21:39 865
3098645 유머 @ 시간대자체에대한불만은없는데 이럴거면영화관에서 자고갈수잇게해주먄안됨? 제발요 8 21:38 617
3098644 이슈 간호사에게 훈계하는 안아키 8 21:38 738
3098643 유머 노른자가 너무 탱글해 5 21:37 454
3098642 이슈 [KBO] 이 경기를 끝내는 한화 노시환의 끝내기 안타 ㄷㄷㄷㄷㄷ 10 21:37 811
3098641 기사/뉴스 하나은행, 만 40세 직원 대상 특별퇴직…최대 28개월치 평균임금 8 21:36 1,022
3098640 유머 프로듀스 할때마다 나도 거실에서 춤추는데 오빠가 옆에서 4 21:36 695
3098639 이슈 남부연합기 문양 티셔츠 입고 논란되자 사과문 올린 가수 마크 42 21:35 2,540
3098638 이슈 그로구 손 작고 통통한거 웃음만 나옴 물 마시고 야무지게 입 닦는거 왜케 웃기고 기특한건데 3 21:35 502
3098637 기사/뉴스 서울과고 학생들, 블랙홀 비밀 풀었다…세계적 학술지 논문 게재 16 21:34 819
3098636 이슈 친구남친이 나랑 놀지마라했다고 진짜로 맞팔 끊음... 29 21:34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