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홍원에 학폭 피해, 사과 없었다"…양홍원 측, "학폭 폭로자 무단 침입" 고소
1,562 10
2026.06.23 20:16
1,562 10
tzKvcI
래퍼 양홍원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20대 남성이 양홍원 작업실에 무단침입해 거울을 깨는 등 재물을 손괴했다는 주장이 양홍원의 소속사 측에서 나왔다.


22일 양홍원의 소속사 AP알케미에 따르면 양홍원은 최근 자신의 작업실에 무단침입한 20대 남성 A씨를 스토킹,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소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양홍원에게 과거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양홍원과 같은 초·중·고등학교를 나왔다는 그는 "복수할 때가 왔다. 가정을 꾸리고, 보다 높은 곳까지 올라가려고 할 때까지 숨죽여 기다렸다"고 말했다.


그는 "16년이라는 시간이 해결해줄 것 같았지만, 화면에 가끔 나오는 네 얼굴, 목소리가 아직 두렵고 끔찍한 트라우마면서 동시에 화가 치밀어 오르는 복수심이 번갈아 온다"고 토로했다.


양홍원은 앞서 2017년 방송에서 학교 폭력 사실을 인정했지만 정작 피해자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고 A씨는 지적했다. 그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이 올까 기대했는데 역시 아무 일도 없었다. SNS(소셜미디어) DM도 확인하지 않는다"고 했다.


A씨는 "차라리 잘됐다. 언론사에 제보도 다 했다. 지금까지 폭로는 증거가 별로 없어 논란이 크지 않았던 것 같은데, 폭로하는 사람 중 내가 제일 자세하고 섬세하게 하는 사람이 될 것 같다. 이렇게라도 너와 연락이 닿아 기쁘다"고 경고했다.


다만 AP알케미는 A씨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AP알케미 측은 22일 SNS를 통해 "A씨가 작업실에 연락처만 남기고 왔다는 글은 사실이 아니다. A씨는 이전부터 양홍원과 그 가족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냈을 뿐만 아니라 늦은 밤 작업실 문을 부수고 무단침입해 거울을 때는 등 내부를 손괴했다"고 밝혔다.




심헌재 기자 gjswo0302@imaeil.com

https://naver.me/5p0upxaA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55 06.21 35,6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4,0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85,6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06,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59,8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3,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661 유머 더워서 돌에 배를 식히는 중인 다람쥐 21:48 6
3098660 이슈 [KBO] 프로야구 6월 23일 경기결과 & 순위 2 21:48 54
3098659 이슈 스테이씨 [2 LOVE] 초동 (26/06/16 발매) 1 21:47 25
3098658 이슈 [KBO] 올러의 호투와 카스트로의 4타점 활약으로 2연승을 이어가는 기아 타이거즈!! 21:47 29
3098657 이슈 오늘 군대 간 정세운 21:47 147
3098656 이슈 사진찍어줄 맛이나게 포즈를 잘취하는 최근 바다(스압) 21:47 81
3098655 이슈 5년 사귀고 동거한 남친이 갑자기 사라졌어 7 21:45 728
3098654 이슈 13년 동안 근무한 (일본)선배의 퇴직금이 11만엔이라는 소식을 듣고 지금 이거야 2 21:45 377
3098653 이슈 AI 보이스까지 넣어서 셋로그 낋여온 남돌 ㅋㅋㅋㅋㅋ 6 21:43 407
3098652 이슈 요즘 비주얼 폼 제대로 오른 스테이씨 세은 주말 팬싸... 2 21:43 214
3098651 유머 가지몬 진화 21:42 94
3098650 이슈 "새덕후" 고양이 영상에 달린 충격적인 댓글 (잔인함 주의) 19 21:42 1,037
3098649 기사/뉴스 경기 전세매물 31% 증발…광명·구리 전셋값 급등 4 21:41 262
3098648 이슈 지금의 구교환 이미지를 만들어 준 인생작 인생캐.jpg 11 21:41 859
3098647 이슈 한국 피부색 논란에 말얹는 태국 7 21:40 1,785
3098646 유머 한국편의점 도시락을 먹고 일본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는 외국인들을 이해하게됐다는 일본인 8 21:39 1,103
3098645 유머 @ 시간대자체에대한불만은없는데 이럴거면영화관에서 자고갈수잇게해주먄안됨? 제발요 11 21:38 722
3098644 이슈 간호사에게 훈계하는 안아키 11 21:38 884
3098643 유머 노른자가 너무 탱글해 6 21:37 527
3098642 이슈 [KBO] 이 경기를 끝내는 한화 노시환의 끝내기 안타 ㄷㄷㄷㄷㄷ 10 21:37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