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12.12 맞선 '서울의 봄' 김오랑 중령, 전사 46년 만에 무공훈장 추서
458 2
2026.06.23 20:14
458 2
QibrYE

고 김오랑 중령(왼쪽)과 영화 '서울의 봄'에서 오진호 소령을 연기한 배우 정해인. 김오령 중령은 영화 속 오진호 소령의 실제 모델이다. 〈사진=JTBC 보도 캡처〉




12.12쿠데타 당시 군사반란부에 맞서다 격으로 숨진 고 김오랑 중령이 사망 46년 만에 무공훈장을 받게 됐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12·12 반란군에 항거하다 전사한 고 김오랑 중령 추서 등 총 17개 부문 7,284명에 훈·포장을 수여하는 내용의 영예수여안이 통과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중령은 1979년 12월 13일 당시 특전사령관의 비서실장으로, 반란군의 불법적 특전사령관 체포 시도에 저항하다 총탄을 맞고 숨졌습니다.

이후 1980년 2월 국립묘지에 안장됐고, 1990년 2월 중령으로 추서 진급됐으며, 2014년 보국훈장이 추서됐습니다.

2022년 국방부는 김 중령의 사망 구분을 '순직'에서 '전사'로 변경했고, 정부는 무공훈장을 추서하려 했지만 보국훈장 수여 사실이 있어서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기존에 수여된 보국 훈장을 취소한 뒤 충무 무공훈장 추서를 추진했습니다. 충무무공훈장은 전시에 큰 공적을 세운 군인에게 수여되는 고위 무공훈장입니다.

당시 국방부 지하 벙커를 지키며 반란군의 무장 해제 요구에 거부하다 총탄에 맞아 전사한 고 정선엽 하사에게도 같은 훈장을 추서하기로 했습니다.



신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7602?sid=10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한장으로 선케어 끝! ✨ 마데카 선쉴드 패드 체험단 모집 (100명) 126 00:05 3,6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9,8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94,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0,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67,8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3,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842 기사/뉴스 [단독] '대세' 김무열, 차차차기작은 '미스터 바코드'…블랙요원 된다 6 07:10 351
3098841 기사/뉴스 뉴욕증시, 반도체 투매ㆍ매파 연준 우려에 하락…나스닥 2.2%↓[상보] 07:05 218
3098840 기사/뉴스 "침략 요새가 역사 로망?"... 울산왜성 관광하는 일본인들, '악귀' 가토 기요마사 역사 미화 우려 1 07:01 478
3098839 유머 생 로랑 쇼 가서 땅에 떨어진 포카 주인 찾아주는 마틴 <<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육성공지하는 거 개뿜 십 1 07:00 834
3098838 이슈 폭행영상주의) 호주 시드니에서 폭행 당했다는 한국인 관광객 06:59 1,395
3098837 기사/뉴스 "일본 입국 좀 빨라지려나"... 세관 절차 완전 전자화 시동 3 06:48 601
3098836 기사/뉴스 1년새 100% 폭등…“어떤 주식 사든 돈 벌어” 빚투 광풍 몰아친 대만 4 06:46 923
3098835 기사/뉴스 "카드론으로 하이닉스 샀다"…빚투에 카드론 '역대 최대' 21 06:40 1,626
3098834 정치 보건시민단체,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선출에 강력 반발 4 06:39 402
3098833 기사/뉴스 "우리가 일본 천적이었는데!" 중국의 탄식... 북중미 월드컵 보며 '라떼'를 외치다? 10 06:33 569
3098832 기사/뉴스 차범근 작심발언 "일본 축구, 우리가 못 따라가... 정신 차려야" 10 06:31 1,001
3098831 기사/뉴스 [단독] "사람이 죽어 있다"…119 신고한 50대 남성, 살인범이었다 2 06:29 1,691
3098830 유머 너무 작은 아기코알라 7 06:15 1,219
3098829 기사/뉴스 10번째 시도만…美 상원, '이란 전쟁 중단' 결의안 통과 06:11 319
3098828 기사/뉴스 일본 대법원, '고액 헌금' 옛 통일교 해산명령 확정 5 06:07 950
3098827 기사/뉴스 더블 태풍 7호(메칼라) & 8호(히고스) 이번 주말에 오키나와~혼슈 태평양 측을 중심으로 접근 상호작용으로 진로 복잡화, 한반도 영향은? 1 05:59 1,179
3098826 이슈 이동진 박평식이 극찬한 영화 12 05:56 3,749
3098825 이슈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3주차 뷰수 11,800,000뷰 (누적 : 39,300,000뷰) 20 05:32 1,749
3098824 기사/뉴스 "대전시 채무 1조 5천억⋯파산 위기" 20 05:05 5,141
3098823 이슈 폭풍에서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보트 7 04:55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