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마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넷플릭스 새 예능 '흑백가수전(가제)'이 지난 18일 마지막 녹화가 진행됐다.
일부 관계자들 사이 녹화가 제대로 진행되겠냐는 우려도 나왔다. '흑백가수전' 제작사인 스튜디오 슬램은 SLL 자회사며 SLL은 중앙그룹 산하의 콘텐츠 제작사다. 지난 12일 중앙그룹 회생 사태가 발생, JTBC가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 즉 디폴트를 선언했다. 다행히 '흑백가수전'은 차질없이 녹화가 완료됐다.
'흑백가수전'은 백팀 가수 15인과 흑팀 가수 45인이 우승을 놓고 겨루는 '흑백요리사'의 가수 버전이다. 앞서 여러차례 녹화가 진행, 마지막 녹화는 지난주였다. 최종 우승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내년 상반기 방송 시점과 맞춰 마지막회를 생방송을 진행, 우승자를 실시간으로 선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 생방송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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