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가석방 확정⋯오는 30일 출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1037030?type=breakingnews
'음주 뺑소니' 혐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을 허가받아 사회로 복귀한다.
23일 교정당국 등에 따르면 김호중은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출소가 확정됐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받기 위해 지난 2024년 5월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gnews.pstatic.net/image/031/2026/06/23/0001037030_001_20260623160006798.jpg?type=w860)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받기 위해 지난 2024년 5월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오후 11시 44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이후 그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방조 혐의 등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판결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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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게 되면서 구속 이후 약 2년 만에, 만기 출소를 약 5개월 남기고 사회로 출소하게 됐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후 미조치, 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김호중이 지난 2024년 5월 3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구치소로 이감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통상 형기의 3분의 1 이상을 채운 수형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가석방 심사는 △범죄 내용과 수형 태도 △교정 성적 △재범 가능성 등이 주요 판단 기준이다. 가석방 기간에는 보호관찰을 받아야하며 거주지 변경 또는 해외 출국 시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