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월드컵] 비판 딛고 선 홍명보, 한국인 사령탑 최초 2승 고지 눈앞

무명의 더쿠 | 06-23 | 조회 수 959

한국인 지도자 역대 3번째로 월드컵 본선 승리…1승만 추가하면 새 역사

 

(몬테레이=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57)을 향한 시선은 기대보다 우려가 컸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외부의 엇갈린 평가와는 별개로, 어느덧 그는 역대 한국인 사령탑 중 가장 높은 고지에 오르기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앞서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짜릿한 2-1 역전승을 지휘하며 '승장' 반열에 올라선 홍 감독은 25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승리하면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쓴다.

종전까지 역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2승을 수확한 한국인 사령탑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외국인 지도자까지 범위를 넓혀봐도 2승 이상을 거둔 감독은 2002년 한일 대회의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3승 2무 2패·승부차기 승리는 무승부로 기록)이 유일하다.
(몬테레이=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57)을 향한 시선은 기대보다 우려가 컸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외부의 엇갈린 평가와는 별개로, 어느덧 그는 역대 한국인 사령탑 중 가장 높은 고지에 오르기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앞서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짜릿한 2-1 역전승을 지휘하며 '승장' 반열에 올라선 홍 감독은 25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승리하면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쓴다.

종전까지 역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2승을 수확한 한국인 사령탑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외국인 지도자까지 범위를 넓혀봐도 2승 이상을 거둔 감독은 2002년 한일 대회의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3승 2무 2패·승부차기 승리는 무승부로 기록)이 유일하다.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001/001615394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동국제약🧡 한장으로 선케어 끝! ✨ 마데카 선쉴드 패드 체험단 모집 (100명) 12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침략 요새가 역사 로망?"... 울산왜성 관광하는 일본인들, '악귀' 가토 기요마사 역사 미화 우려
    • 07:01
    • 조회 51
    • 기사/뉴스
    • 생 로랑 쇼 가서 땅에 떨어진 포카 주인 찾아주는 마틴 <<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육성공지하는 거 개뿜 십
    • 07:00
    • 조회 140
    • 유머
    • 폭행영상주의) 호주 시드니에서 폭행 당했다는 한국인 관광객
    • 06:59
    • 조회 320
    • 이슈
    • "일본 입국 좀 빨라지려나"... 세관 절차 완전 전자화 시동
    • 06:48
    • 조회 350
    • 기사/뉴스
    2
    • 1년새 100% 폭등…“어떤 주식 사든 돈 벌어” 빚투 광풍 몰아친 대만
    • 06:46
    • 조회 513
    • 기사/뉴스
    3
    • "카드론으로 하이닉스 샀다"…빚투에 카드론 '역대 최대'
    • 06:40
    • 조회 952
    • 기사/뉴스
    16
    • 보건시민단체,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선출에 강력 반발
    • 06:39
    • 조회 254
    • 정치
    3
    • "우리가 일본 천적이었는데!" 중국의 탄식... 북중미 월드컵 보며 '라떼'를 외치다?
    • 06:33
    • 조회 418
    • 기사/뉴스
    10
    • 차범근 작심발언 "일본 축구, 우리가 못 따라가... 정신 차려야"
    • 06:31
    • 조회 737
    • 기사/뉴스
    9
    • [단독] "사람이 죽어 있다"…119 신고한 50대 남성, 살인범이었다
    • 06:29
    • 조회 1156
    • 기사/뉴스
    1
    • 너무 작은 아기코알라
    • 06:15
    • 조회 991
    • 유머
    6
    • 10번째 시도만…美 상원, '이란 전쟁 중단' 결의안 통과
    • 06:11
    • 조회 283
    • 기사/뉴스
    • 일본 대법원, '고액 헌금' 옛 통일교 해산명령 확정
    • 06:07
    • 조회 778
    • 기사/뉴스
    5
    • 더블 태풍 7호(메칼라) & 8호(히고스) 이번 주말에 오키나와~혼슈 태평양 측을 중심으로 접근 상호작용으로 진로 복잡화, 한반도 영향은?
    • 05:59
    • 조회 1024
    • 기사/뉴스
    • 이동진 박평식이 극찬한 영화
    • 05:56
    • 조회 2982
    • 이슈
    11
    •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3주차 뷰수 11,800,000뷰 (누적 : 39,300,000뷰)
    • 05:32
    • 조회 1444
    • 이슈
    16
    • "대전시 채무 1조 5천억⋯파산 위기"
    • 05:05
    • 조회 4499
    • 기사/뉴스
    17
    • 폭풍에서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보트
    • 04:55
    • 조회 1401
    • 이슈
    6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51편
    • 04:44
    • 조회 324
    • 유머
    5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상 최초 월드컵 6개 대회 연속 득점 성공
    • 04:07
    • 조회 2784
    • 이슈
    1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