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한지아 "'尹 탄핵 반대'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이게 '뉴이재명'인가"
1,319 22
2026.06.23 13:06
1,319 22

"이게 정부의 '내란 청산'이자 '실용'인가" 비판
"尹탄핵표결 불참 당시 의총장서 농담하던 모습 떠올라"



DcxHDb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으로 같은 당 의원 출신인 인요한 전 연세대 교수가 선출된 데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공개적으로 반대한 인물"이라며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어제(22일)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인사는 결국 그 정권의 철학을 보여준다"며 "대한적십자사는 인도주의와 생명,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기관인 만큼 수장 역시 그러한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인 전 의원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가슴으로 이해한다'고 말했고, 계엄이 잘못됐다고 하면서도 그 책임을 온전히 당시 야당에 돌렸으며 탄핵에도 공개적으로 반대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그 이후 자신의 판단과 선택에 대한 성찰이나 사과도 없었다"며 "그런 인물을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임명하는 것이 과연 이번 정부가 말하는 '내란 청산'이자 '실용'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한 의원은 "이런 인물이 앞으로 우리가 보게 될 '뉴이재명'인가"라며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민주주의가 위협받던 순간 어떤 선택을 했는지는 공적 평가의 대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욱이 "인 전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과 함께했던 경험을 가진 인물"이라며 "그렇기에 12·3 비상계엄 이후 그의 행보는 더욱 엄중하게 평가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12월 7일 탄핵 표결에 불참했던 그 날, 의원총회장에서 농담을 하던 인 전 의원의 모습과 목소리가 오늘 따라 더 선면하게 떠오른다"며 "지금이라도 자신의 선택과 판단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는 최소한의 모습은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하지 못한다면 그에게 중책을 맡긴 이재명 정부가 대신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7859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278 06.22 20,0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2,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83,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02,7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57,0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2,5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689 이슈 영국인들 살짝 충격 먹은 것 같은 요즘 한국 - 영국 1인당 GDP 격차.jpg 14:51 105
3098688 기사/뉴스 BTS 정국 '세븐', 한국 최초 스포티파이 30억 스트리밍 돌파 3 14:50 39
3098687 유머 스엑(스페이스X) 하락 원인 3 14:49 405
3098686 이슈 페더엘리아스 x 키빗업 태환 현민 콜라보 14:49 36
3098685 이슈 일본 콘서트에서 6만엔까지 받는 케이팝 아이돌 등장 9 14:49 574
3098684 이슈 현재 아시아증시.jpg 12 14:48 842
3098683 이슈 4년간 오로지 BBQ 한우물만 판 필릭스 근황.twt 8 14:47 793
3098682 정치 [단독] 한성숙 '불법증축 건물' 1년째 버티다…청문회 직전인 23일 철거 3 14:46 308
3098681 이슈 키스신에 각자 애드립 의견내는 임지연-허남준.twt 8 14:45 672
3098680 이슈 젊었을 때 여자 많이 울렸다던 50대 아저씨 9 14:45 1,337
3098679 이슈 <멋진 신세계> 끝나고 작가가 직접 작성한 청헌대군 일기장 일부 공개 18 14:44 649
3098678 유머 제법 귀여운 곱슬 깃털 거위 6 14:44 484
3098677 유머 어른도 아이도 좋아하는 미니돈까스 12 14:43 987
3098676 기사/뉴스 [단독] 삼전닉스, 광주호남 수백조원 투자…용인클러스터 일부 팹 이전도 검토 15 14:42 582
3098675 이슈 어제 왜🕯️완불이 아닌지🤷너무 무서웠던😱심야괴담회 [백곡지] 괴담 1 14:42 253
3098674 정보 1승 1패 홍명보호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 4 14:41 260
3098673 이슈 감다살이라고 반응 좋은 <명탐정 코난> CGV 콜라보 굿즈.jpg 17 14:40 1,064
3098672 이슈 [KBO] 팬들 사이에서 반응 안좋은 SSG랜더스 X 굿모닝타운 콜라보 유니폼 24 14:40 1,202
3098671 기사/뉴스 '식스센스' 새 시즌 출범, 강제추행 피해자 측 "2차 피해 방관" 1 14:38 568
3098670 기사/뉴스 스페이스X, 하루 새 시총 615조 원 증발 37 14:38 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