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한지아 "'尹 탄핵 반대'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이게 '뉴이재명'인가"
1,590 23
2026.06.23 13:06
1,590 23

"이게 정부의 '내란 청산'이자 '실용'인가" 비판
"尹탄핵표결 불참 당시 의총장서 농담하던 모습 떠올라"



DcxHDb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으로 같은 당 의원 출신인 인요한 전 연세대 교수가 선출된 데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공개적으로 반대한 인물"이라며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어제(22일)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인사는 결국 그 정권의 철학을 보여준다"며 "대한적십자사는 인도주의와 생명,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기관인 만큼 수장 역시 그러한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인 전 의원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가슴으로 이해한다'고 말했고, 계엄이 잘못됐다고 하면서도 그 책임을 온전히 당시 야당에 돌렸으며 탄핵에도 공개적으로 반대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그 이후 자신의 판단과 선택에 대한 성찰이나 사과도 없었다"며 "그런 인물을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임명하는 것이 과연 이번 정부가 말하는 '내란 청산'이자 '실용'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한 의원은 "이런 인물이 앞으로 우리가 보게 될 '뉴이재명'인가"라며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민주주의가 위협받던 순간 어떤 선택을 했는지는 공적 평가의 대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욱이 "인 전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과 함께했던 경험을 가진 인물"이라며 "그렇기에 12·3 비상계엄 이후 그의 행보는 더욱 엄중하게 평가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12월 7일 탄핵 표결에 불참했던 그 날, 의원총회장에서 농담을 하던 인 전 의원의 모습과 목소리가 오늘 따라 더 선면하게 떠오른다"며 "지금이라도 자신의 선택과 판단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는 최소한의 모습은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하지 못한다면 그에게 중책을 맡긴 이재명 정부가 대신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7859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7.13 36,3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7.13 20,2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15,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98,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8,2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76,2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2,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1,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4,0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630 이슈 이 언니 표현없는남친 조련하시는거 써니급인데 가방 하나에 행복행~ 하는거 너무 사랑스러워서 헛웃음남 04:04 33
3114629 유머 보호자 : 오늘 처음으로 오래 떨어지는데 어떡해 ㅠ 3 04:01 165
3114628 이슈 퇴근이 기대되는 이유 04:00 51
3114627 이슈 10년 전쯤에 공개되자마자 타임라인의 모두가 경악했던 홈커밍 포스터 2 03:55 275
3114626 이슈 홍대애니메이트 이런곳 가면 코썩내풍기는씹덕파오후남들 사이에서 입으로숨쉬면서 굿즈 구경하는 에이블리뽀용st여자분들있음 03:52 223
3114625 기사/뉴스 속보] "美 이란 해상봉쇄, 한국시간 15일 새벽 5시에 시작" 03:51 103
3114624 이슈 완전히 망가져버린 한국 주식 시장.jpg 1 03:49 547
3114623 이슈 12년전 멤버 그대로 재재계약한 세븐틴의 꺼드럭(?) 포스트~ing 03:19 539
3114622 이슈 공 계속 던지라고 주둥이로 눈치줌..;; 2 03:18 829
3114621 기사/뉴스 '청량' 루네이트 만난다…22일 미니 4집으로 컴백 03:00 82
3114620 이슈 살다 살다 부남자(BL 좋아하는 남자) 노래는 또 처음 봄.jpg 3 02:43 1,093
3114619 유머 가슴 축소 수술 비포 애프터 42 02:25 4,393
3114618 이슈 직접 코리안 바베큐 테이블을 만든 외국인들 5 02:16 2,025
3114617 유머 친정집에 딸 맡기고 자유부인 된 아이바오🐼 10 02:15 1,856
3114616 이슈 엉덩이 씻기니까 개빡쳐서 베개에 화풀이함 ㅋㅋㅋㅋㅋ 4 02:08 2,468
3114615 팁/유용/추천 @: 나 정말 많이 참고 사는데 왜 너는 안 참냐 7 01:57 1,652
3114614 유머 엉니히... 안대!!!!! 안돼!!!!!! 4 01:55 1,371
3114613 유머 조여정 문상훈 또 이러네 21 01:53 4,219
3114612 이슈 바닷가에서 망원경으로 건너편 식당 찾아보는 사람 생전 처음봄 4 01:45 2,726
3114611 이슈 리센느 서사에 감동받아서 열정 갈아 넣었다는 전참시 PD 피셜.txt 18 01:35 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