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용없는 성장’ 고착화… 4대 그룹 직원수 1년 새 1.2만명 감소
225 1
2026.06.23 12:06
225 1
국내 4대 그룹의 임직원 수가 1년 새 1만2000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전환과 제조업 자동화 등으로 기업 실적은 개선되고 있지만, 고용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는 ‘고용 없는 성장’이 굳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 집단으로 분류한 102개 그룹의 직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총 192만472명이었다. 전년 대비 8170명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0.4%에 그쳤다. 지난해 한화그룹이 아워홈(1만317명)을 계열사로 편입해 그룹 직원 수가 늘어난 것을 고려하면 대기업 집단 고용 규모는 사실상 감소한 셈이다.


ObesNZ

특히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4대 그룹 직원 수가 일제히 줄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들 그룹에서만 모두 1만2375명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일부 계열사 인력 개편을 단행한 LG의 감소폭이 5370명으로 가장 컸고 SK 3699명, 현대차 2375명, 삼성 931명 순이었다. 삼성은 2017년, 현대차는 2018년부터 직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나,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섰다. 연구소 측은 “AI 확산으로 과거 제조업 중심 성장기처럼 대기업이 대규모 채용으로 일자리를 늘리는 방식은 한계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56501?sid=101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279 06.22 20,0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2,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83,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03,8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58,1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2,5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704 기사/뉴스 “하이닉스 시총, 삼전 넘으면 증시 추락”…증권사 보고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15:09 122
3098703 이슈 박지훈 목소리 변천사 15:09 8
3098702 이슈 <도깨비> 우리의 겨울을 찬란하게 물들였던 도깨비 4인방💫 그리고 10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여정!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그 모습 그대로 다시 뭉친 4인방의 특별한 10주년 여행! 커밍쑨~💖 1 15:07 104
3098701 이슈 섭종 예정이였던 넥슨 '카트라이더' 근황 5 15:07 475
3098700 기사/뉴스 국민연금 "기금형 퇴직연금에 메기되겠다…수익률 3배 '가성비'" 15:03 224
3098699 이슈 한국이랑 똑같은 상황에서 일본인의 선택 6 15:03 1,007
3098698 이슈 JYP도 국내 선예매 도입시작 13 15:02 1,282
3098697 이슈 기분이 이상해 ㅠㅠ 내 인생 내내 아부지는 회사원이엇는데~~~ 10 15:01 1,542
3098696 기사/뉴스 ‘테디 수장’ 더블랙레이블 측 “소속 아티스트 악성 게시물 법적 대응” [공식] 1 15:01 151
3098695 기사/뉴스 “에어컨 있어도 못 튼다”… 집안에서 쓰러지는 가사관리사들 16 15:01 1,248
3098694 이슈 늙은이는 안되는 굿딜 아메리카노 100원 이벤트 8 14:59 810
3098693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허남준 "김무열은 아버지, 김도훈은 강아지" [인터뷰] 11 14:58 866
3098692 이슈 홍석천 피셜 워터밤 상탈 아티스트 컴백준비함 4 14:58 1,131
3098691 유머 @: 선은 무슨... 우리 딸은 혼자 노느라 남자 쳐다도 안 봐 12 14:58 1,972
3098690 유머 망돌아 놀자 6 14:56 373
3098689 기사/뉴스 김호중, 가석방 최종 허가…오는 30일 ‘767일 만에’ 전격 출소 8 14:56 678
3098688 기사/뉴스 오세훈 "영웅 기억하는 서울 만들 것…자유와 평화, 축제처럼 즐기자" 18 14:52 571
3098687 이슈 영국인들 살짝 충격 먹은 것 같은 요즘 한국 - 영국 1인당 GDP 격차.jpg 38 14:51 3,301
3098686 기사/뉴스 BTS 정국 '세븐', 한국 최초 스포티파이 30억 스트리밍 돌파 25 14:50 309
3098685 유머 스엑(스페이스X) 하락 원인 3 14:49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