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시티투어' 시즌3가 첫 촬영을 시작하며 하반기 방송을 준비 중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식스센스:시티투어3'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이날 서울 모처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 연출은 지난 시즌 공동 연출이었던 박상은 PD가 맡는다. '식스센스' 시리즈를 기획하고 지난 시즌까지 메인 연출을 맡았던 정철민 PD는 CP로서 프로그램 관리를 담당한다.
'식스센스' 시리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점령한 명소와 이슈를 찾아 떠난 여행 속에서 가짜를 찾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0년 9월 첫선을 보였고, 지난해 2월 '시티투어'로 부제가 붙어 재단장해 시즌2까지 선보여졌다.
이번 시즌에는 '시티투어' 시즌2까지 모두 출연한 유재석, 고경표와 함께 시즌1 출연자 송은이, 새 멤버 비비가 함께한다.
'식스센스' 시리즈는 수년간 시즌을 이어온 tvN 간판 예능 콘텐츠 중 하나로 꼽히지만, 지난해 제작진이 성추문에 연루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5/000530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