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계 경제 쥐락펴락…그린스펀 前 연준 의장 별세 '향년 100세' [종합]
1,354 2
2026.06.23 00:11
1,354 2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별세했다. 향년 100세.

2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킨슨병 합병증으로 투병해온 그린스펀 전 의장은 이날 워싱턴DC의 자택에서 영면했다.

이날 연준은 그린스펀 전 의장에 대해 '1980년대 후반부터 20년 가까이 미국과 세계 경제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면서 그의 별세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연준은 보도자료를 통해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의 별세 소식을 깊은 슬픔을 안고 접했다"면서 "통화 정책과 경제 이론에 기여한 그의 업적은 연준은 물론 경제 전반과 미국 사회에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겼다"고 밝혔다.

이어 "상당한 경제 확장기뿐만 아니라 심각한 위기를 겪던 시기에도 연준을 이끌었다"면서 그의 재임 중 연준이 미국의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 물가 안정의 시대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1987년부터 2006년까지 19년간 연준 수장으로 재직하며 윌리엄 맥체스니 마틴(1951∼1970년 재임)에 이어 역대 2번째로 긴 임기를 소화한 연준 의장에 이름을 올렸다.

로널드 레이건,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아들 부시) 정권 등 미국 4대 정권에 걸쳐 미국 중앙은행(연준)을 이끈 그린스펀은 빛과 그림자를 모두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의 지속적 성장과 번영의 시대를 이끄는 동안 고인은 '마에스트로' 등의 별명으로 칭송받았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세계 경제를 들었다 놓았다 했고, 심지어 그가 연준 회의장에 서류로 가득 찬 가방을 들고 들어오는 것은 정책 변화가 임박했음을 암시하는 것이라는 '설'이 퍼지면서 '서류 가방 지표(Briefcase Indicator)'라는 신조어가 탄생하기도 했다.


https://naver.me/5zUWTwci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로마티카💙 무더위에 두피후끈! 유분폭발! 이 모든 걸 한방에 해결해 줄 [티트리 퓨리파잉 샴푸 더블기획] 체험 이벤트 (50명) 295 08.21 13,70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17,9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80,5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97,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86,7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6,4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23,4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6,2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51,5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15,8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59,8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713 기사/뉴스 [집중호우]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복구 국비지원 67~68%" 13:39 1
3137712 유머 1년에 단 5분만 볼 수 있는 '불의 폭포' 13:39 2
3137711 이슈 스맨파 우승 영제이, 병역법 위반 실형 13:39 9
3137710 유머 핑계고에서 풀린 지드래곤 뽤로뽤로뽤롬믜 비하인드ㅋㅋㅋ 1 13:36 298
3137709 유머 초통령 아이브 안유진 왔다가자마자 3학년소녀들 전원 입틀막 3 13:36 146
3137708 이슈 이틀만에 멜론 일간차트 1위 복귀한 리센느 러브어택💘 1 13:35 202
3137707 유머 하하가 패스트푸드점에서 당황한 이유.jpg 19 13:32 1,063
3137706 유머 주인이 쩝쩝 거리면서 먹는 모습을 지켜보는 강아지 표정 3 13:31 618
3137705 이슈 치이카와 아침 체조 우리나라 식으로는 이런 느낌인가 4 13:31 341
3137704 유머 강아지 약 먹이기 5 13:30 242
3137703 이슈 만화카페 가서 읽으면 안되는 만화책 1위 14 13:29 1,525
3137702 기사/뉴스 [속보] 美·캐나다 협상 결렬...캐나다산 제품 50%관세 현실화 22 13:26 1,051
3137701 이슈 원덕이가 보고싶어서 올리는 수지 좋니 3 13:24 268
3137700 유머 원할머니 보쌈 좋아하는 사람들이 유독 좋아하는 것.jpg 8 13:24 1,515
3137699 이슈 마라탕이랑 엽떡 안 먹어봤다고 신기한 사람 취급당해서 사과받고 싶은데 21 13:22 2,543
3137698 이슈 내기준 동안인거같은 수능쌤.jpg 8 13:22 1,371
3137697 이슈 헌터헌터 일리 있는 진-곤 관계 새로운 가설.x 11 13:21 868
3137696 유머 리트리버 키우는 사람에게 필요한 물품 9 13:21 951
3137695 팁/유용/추천 다이소 색조 신상 립이 샤넬 저렴 버전이라고??? 14 13:20 3,093
3137694 이슈 서강준이 안은진을 번쩍 들어올려서 자기 어깨에 앉힘 14 13:20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