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산부석에 앉아 다리 쭉…‘민폐남 참교육’ 영상 화제
3,301 2
2026.06.22 20:48
3,301 2

사진 = 유튜브 채널 '킹받쥬'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킹받쥬' 캡처


지하철 임산부석에서 다리를 뻗은 채 좌석 여러 개를 차지한 승객을 꾸짖는 시민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지난 20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중년 남성이 신발을 벗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승객은 임산부 배려석부터 몸을 기댄 채 좌석 세 칸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를 목격한 한 젊은 남성이 다가가 중년 남성을 제지하기 시작합니다.

영상에서 남성은 “다른 사람들은 다리 안 뻗고 싶겠느냐”, “더러워서 누가 여기 앉으려고 하겠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민폐 승객은 이에 반발하며 함께 목소리를 높입니다.

하지만 젊은 남성은 포기하지 않고 “그럼 당신 발이 깨끗하다고 생각하냐”고 응수하며 대중교통 내 예절을 지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300만 회를 넘기고 5,9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온라인상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임산부 배려석은 2009년 서울시내버스를 시작해 2013년 서울시 여성 정책의 일환으로 서울교통공사가 일부 좌석을 임산부용으로 지정하면서 전국으로 확산됐습니다.

현재 정책이 도입된 지 17년 가까이 지났지만, 관련 민원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임산부 배려석 관련 불편 민원은 6,286건입니다. 하루 평균 17건이 넘는 셈입니다.

https://v.daum.net/v/20260622172300482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02 07.27 62,24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1,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45,3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49,3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6,1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701 유머 남편들에게 아기 산책을 맡겼더니? 08:07 64
3126700 이슈 이창동 감독 연출,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가능한 사랑> 포스터 4 08:01 842
3126699 이슈 중국은 도대체 왜 "한국은 수박을 사먹을수없다"고 날조하는거야?? 9 08:01 1,211
3126698 이슈 의외로 배우에게 유용하다는 자격증 : 공중그네 곡예사 자격증 5 08:01 768
3126697 기사/뉴스 부산ㆍ울산ㆍ경남 낮 최고 35∼38도…일부 체감온도 38도 이상 5 07:56 256
3126696 유머 말이 주인을 집 밖으로 내쫓은 이유 3 07:56 511
3126695 기사/뉴스 치아가 없는 어르신도 임플란트 건강보험 혜택 받는다 3 07:54 503
3126694 유머 아들아. 날려버릴거야. (매미허물주의) 1 07:51 358
3126693 이슈 근데 한국은 노후에 대해 걍 노답임. .... 그래서 두려움이 크고 날을 세움. 27 07:50 2,457
3126692 이슈 역대 평균 열대야 일수 신기록 갱신.gisa 5 07:46 1,107
3126691 이슈 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전시 기간 중 도서(절판본) 1권이 분실되었습니다. 외부 기관으로부터 대여한 재발행이 불가능한 자료이오니, 가져가신 분은 미술관으로 꼭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열람용 자료의 훼손(페이지 찢김 및 구김)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모든 관람객이 함께 보는 자료이오니, 소중히 이용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5 07:45 2,286
3126690 기사/뉴스 [단독] 스페인 감독 출신 모레노, 태극전사 지휘 '또' 원한다… 3년 전 '클린스만 밀어붙이기'에 희생됐던 지원자 8 07:40 1,450
3126689 기사/뉴스 라이즈·아일릿·엔믹스·트레저·임영웅,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출격 5 07:40 431
3126688 이슈 스파이더맨 신작 글로벌 오프닝 8억달러 예상 1 07:40 279
3126687 기사/뉴스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당선자 그대로…44→38표 차 25 07:39 1,876
3126686 이슈 일본에서 엄청 욕먹고있는 일부 야구관람객의 행동 10 07:38 2,418
3126685 이슈 공작새 비행하는 거 보신 분? 16 07:32 1,265
3126684 이슈 얼룩....말인데 얼룩말이 아닌 주인 따라하는 말 5 07:27 1,014
3126683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추이, 민주 전대 결과에 달렸다[여론뒤집기] 30 07:26 619
3126682 유머 나 아는 사람이 칼을 갈러 복지관에 가는 도중에 은행에 들렀대 7 07:23 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