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난한 애들 만나면 안 돼”…그들만의 세상 ‘강남 초고가 아파트 거주자 소개팅’ 모임
2,381 28
2026.06.22 17:25
2,381 28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초고가 아파트 래미안원베일리에서 미혼 남녀 입주민간 만남을 주선하는 ‘반포 원베일리 결혼정보회(원결회)’가 신청자 대상을 강남·서초·반포 전체 등 타지역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혀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원결회는 가입자와 그의 자녀들이 인사를 나누는 정기 모임도 진행하며 결혼 중매를 진행 중인데, 남녀 후보군을 더 넓히겠다는 것이다. 즉 고가 아파트에 사는 등 경제적 안정이 확인된 이들끼리 서로 사돈을 맺겠다는 거다.

 

22일 한국경제·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원결회는 최근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원결회를 반포 지역의 대표 결혼정보모임으로 더 확대해 가입신청을 받겠다”고 밝혔다.

 

원결회는 래미안원베일리의 아파트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결성한 결혼 중매 모임이다. 가입비 10만원, 연회비 30만원으로 본래 가입 대상은 해당 아파트의 입주민 당사자, 입주민 자녀 등 가족이었다.

 

모임은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근 아파트 입주민까지 참여해 가입자의 자녀들이 실제 만나는 정기 모임이 진행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원결회 관계자는 “그동안 가입신청을 원베일리 입주민만 받는다는 오해가 있었다”며 “첫번째는 (원베일리) 입주민, 소유주 지인추천희망자가 대상이고, 두 번째는 서초·강남·반포지역에서 원결회 가입을 희망하는 분은 간단하게 검증한 후 가입신청서를 받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

 

다만 비판 여론을 의식해 서초·강남·반포 거주자가 아닌 이도 일단 신청서를 받은 후 심사하겠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세 번째는 미혼자녀가 있어서 원결회에 가입하고 싶은데 위 두가지 대상이 아닌 경우, 가입신청서를 받아 원결회에서 승인하는 단계를 거쳐 진행하고자 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13217?sid=102


제목이 어그로 끌려고 다소 자극적이긴한듯.....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43 06.21 27,0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06,1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71,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93,7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40,4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3,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1,3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184 정보 축의금, 누구에게 귀속되는 것으로 볼까? 23:28 37
3098183 기사/뉴스 호주서 코카인 2.7톤 밀반입 적발…시가 8800억원대 '역대 최대' 1 23:27 42
3098182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심쿵해" 1 23:23 63
3098181 이슈 아이브ㅣ[IVE ON] U.S. PROMOTION BEHIND #1 23:22 132
3098180 이슈 데뷔 전인데 벌써부터 조합 좋아서 기다리는 팬들 많은 남돌 1 23:20 756
3098179 이슈 인류가 내 지능을 갖고 있었다면 3 23:20 441
3098178 이슈 요즘 민트에 제대로 꽂힌 듯한 아이브 레이 인스타 피드.jpg 3 23:20 1,001
3098177 이슈 예비군훈련에 집단 식중독 증상 발생했는데 지사제 먹이고 훈련 강행 7 23:18 630
3098176 기사/뉴스 판사조차 “비겁하다” 지탄…미혼의 재력가 행세한 ‘혼인빙자 사기’ 40대 4 23:18 406
3098175 기사/뉴스 BTS 정국 집에 22번 침입한 女…배달원 오가는 틈 노렸다 17 23:16 1,454
3098174 이슈 하츠투하츠 레몬탱 쇼케이스 직캠 4 23:15 429
3098173 기사/뉴스 <단독> "자해했다더니"..교사가 아이 물고 은폐 15 23:14 1,203
3098172 기사/뉴스 "새로 산 라이터 불 붙여보고 싶어서"…20명 다치게 한 40대 징역형 5 23:14 569
3098171 기사/뉴스 개장 전 수영장서 형제 참변‥"구조 중에도 전류 느껴져" 14 23:13 1,514
3098170 이슈 우리나라에 당시 아직 낯설었던 하우스라는 음악 장르를 본격적으로 유행시킨 그룹 9 23:12 1,266
3098169 이슈 할머니가 보내주신 사진 속 고양이가 너무 웃겼어 7 23:08 1,911
3098168 이슈 친구가 우리집 김치 먹고 이런 톡 보낸다면 226 23:07 14,192
3098167 이슈 한화이글스 응원단장 치어리더가 추는 코르티스 red red 23:06 930
3098166 기사/뉴스 뉴스쇼 뜬 '참교육' 우진엄마 박지연…"과대평가 같아서 두렵기도" 6 23:06 827
3098165 이슈 일본 돌판에서 며칠째 플타는 중인 인터뷰 16 23:06 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