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신용·미수 제한 검토
2,434 7
2026.06.22 15:24
2,434 7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6.22 ⓒ 뉴스1 안은나 기자

 

금감원장 "부작용 너무 커져 고민…외화유출 방지 효과 별로 없어"
"삼전닉스 레버리지 시총 14조원↑ 증시 변동성 요인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금융감독원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대상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신용융자나 미수거래 제한 등 단계적인 안정화 조치를 검토한다. 단일종목 ETF에 개인 투자자 자금이 몰리면서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레버리지 ETF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어 매매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금융위원회, 거래소 등과 투자자 보호 및 리스크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투자자 대부분이 중산층이나 서민이기 때문에 급격한 변동이 있을 때 가계에 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미수거래나 신용융자(제한)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안정조치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증권사만 배불리는 결과만 초래하는, 플레이어는 실익이 없고 장을 개설해 관리·운영하는 시스템만 이익을 보는 부분에 관해 개인적인 우려가 굉장히 심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7일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상승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몰리며 최근 시가총액 14조 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과도한 거래량으로 인해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불필요하게 높이는 주범으로 지목받아 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1685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388 06.19 46,2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03,5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64,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90,2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6,7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3,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9,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1,3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906 유머 부부가 아이를 키운다는건 1 18:45 265
3097905 이슈 오락가락' 코스피, 주범은 2배 ETF?…'국민 단타판' 우려 확대 1 18:45 157
3097904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돌아와 내 월요병 치료제 팀취사병~!!😭ㅣ미공개 비하인드 18:45 54
3097903 이슈 일본에서 시킨 김치 볶음밥 7 18:43 1,020
3097902 이슈 이즈나 'METRONOME' 멜론 일간 추이 1 18:43 80
3097901 이슈 어떻게 아기제비가 캥거루족 4 18:43 264
3097900 기사/뉴스 [속보]8세·6세 자녀 태우고 음주운전 30대 엄마…중앙선 넘어 ‘쾅’ 4 18:43 529
3097899 기사/뉴스 강북 몰려가는 MZ …"5억대 빌라, 마지막 징검다리" 2 18:42 458
3097898 기사/뉴스 [속보] 동거 중 여자친구 살해 20대 남성 구속…법원 "도주 우려" 4 18:41 205
3097897 이슈 OWIS(오위스) 가방에 드라이기 들고 다니는 사람 첨 봄 | What's in [🦊🪼🐯]'s bag? 1 18:40 98
3097896 이슈 18년만에 똑같이 되풀이된 짤 18:40 442
3097895 정치 물병 자작극으로 이것저것 파묘되는듯한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3 18:40 360
3097894 이슈 꽁치김치찌개 | Miniature Cooking 18:40 64
3097893 유머 [전아시] 아빠한테 아기보여주는 아이바오, 공동육아 요구하는 아이바오❤️🐼 2 18:37 997
3097892 이슈 장신만 입사 가능한 최성그룹 11 18:37 870
3097891 기사/뉴스 [단독] 'BTS 정국' 스토킹한 브라질 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추방 예정" 선처 22 18:36 1,133
3097890 이슈 아이들 'Crow' 멜론 일간 추이 1 18:36 177
3097889 팁/유용/추천 🍧참외 소르베 레시피🧊 18:35 410
3097888 이슈 [KBO] 벌써 내년에도 계약하고 싶다고 의사 밝힌 용병 37 18:35 2,039
3097887 유머 A.I 발전으로 위협받는 약국업계 15 18:34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