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기현이 약 3년 9개월의 긴 기다림을 깨고 솔로 아티스트로 전격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몬스타엑스 공식 채널을 통해 기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보더라인'(BORDERLINE) 커밍순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깜짝 컴백 소식을 전했다. 기현은 오는 7월 7일 새 미니앨범 '보더라인'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개된 커밍순 영상은 비행기 탑승구와 티켓 발권대, 공항 전광판 등을 속도감 있게 비추며 마치 새로운 음악적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화면 속에는 푸른 하늘 한가운데 거대한 문이 열린 듯한 신비로운 이미지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곳곳에 배치된 '기현 에어라인'(KIHYUN AIRLINE)이라는 문구를 비롯한 상징적인 오브제들은 이번 신보의 콘셉트와 메시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낳으며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특히 이번 앨범은 기현이 지난 2022년 10월 발매한 미니 1집 '유스'(YOUTH)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솔로 신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서 그는 같은 해 3월 첫 솔로 싱글 '보이저'(VOYAGER)를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음악적 색채를 각인시키며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알렸다. 이어 '유스'에서는 청춘이 겪는 성장통을 진솔한 노랫말로 풀어내며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증명한 바 있어, 이번 '보더라인'을 통해 새롭게 보여줄 아티스트적 면모에 대중의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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