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음 주부터 따로 먹겠다"…신입사원 퇴사 부른 점심값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2,823 42
2026.06.22 14:34
2,823 42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이 팀원 전체의 점심값을 돌아가며 부담하는 사내 방식에 부담을 느껴 일주일 만에 퇴사를 고민하게 됐다.


지난 19일 KNN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소기업 신입사원 A씨가 겪은 점심 식사비 관련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평소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거나 거르는 편이었다. 다만 회사에서는 팀원들과 함께 식사하는 분위기였고, 그는 "평소 점심을 간단히 먹거나 거르는 편이지만 팀원 6~7명이 함께 식사하는 분위기에 맞춰 동료들과 점심을 먹었다"고 전했다.


이후 팀장이 "다음 주는 누가 살래?"라고 말하면서 A씨는 팀의 점심값 부담 방식을 알게 됐다. 매주 한 사람이 팀원 전체의 일주일치 식사비를 내는 이른바 '독박 릴레이' 방식이었다.


A씨가 계산한 부담액은 적지 않았다. 그는 "1인당 식사비를 1만원 정도로 잡으면 6~7명이 먹을 때 한 끼에 6만~7만원이 나온다"며 "일주일치 식사비를 한 사람이 부담하면 50만원가량이 들어 부담이 컸다"고 토로했다.


부담을 느낀 A씨는 결국 팀 식사에서 빠지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주 식사 비용은 정산하겠다"며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는 줄 몰랐다. 죄송하다. 다음 주부터는 따로 식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팀장은 "한 주 사면 한 달 동안 얻어먹는 건데 뭐가 부담이냐"며 반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과정에서 감정이 상했고, 입사 일주일 만에 사직서를 내기로 마음먹었다고 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622n15843?mid=m03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220 00:05 9,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01,2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62,9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88,8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4,7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2,5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9,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1,3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712 기사/뉴스 [단독] 중앙그룹 3세 홍정인, 자택 담보로 67억 세금 납부 유예 16:14 7
3097711 기사/뉴스 “슈즈만 800만 원” 박수홍♥김다예, 벌써부터 억 소리 나는 딸 신발장 공개…엄마도 “부럽다” 16:14 164
3097710 유머 할부지한테 워당샌드 받아먹는 대장막둥이 후이바오🐼🩷 16:13 76
3097709 이슈 이미 연습생 시절 파라파라 고수(?)였다는 남돌ㅋㅋㅋㅋ.twt 16:12 181
3097708 이슈 2026-27 베이비몬스터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VISUAL PHOTO | RORA & ASA 16:11 60
3097707 이슈 날 이만큼 뛰게만드는 콘서트만 가고싶다........x 16:09 545
3097706 이슈 국내 J팝 스트리밍 30%↑…시장 성장에 日 스타 내한 '러시' 4 16:08 257
3097705 기사/뉴스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2 16:06 316
3097704 이슈 현재 우리나라 최고령 시베리아 호랑이는 청주동물원의 호순이🐯 3 16:04 539
3097703 이슈 제목만 봐도 할 말 없어지는 게시글 24 16:03 2,641
3097702 유머 국내에서 시진핑 사진 제일 많이 갖고 있는 곳 7 16:02 1,331
3097701 이슈 온앤오프(ONF)🚪 Open The Door 댄스챌린지 by 크래비티 세림 님 1 16:02 66
3097700 유머 박은영 쉐프가 신혼여행 안가겠다고 난동부린 이유 ㅋㅋㅋ 7 16:01 2,365
3097699 이슈 포인핸드에 올라온 귀가 짤린 고양이 46 16:01 2,496
3097698 이슈 김도연 생로랑 더블유코리아 7월호 화보 16:01 482
3097697 이슈 삼성전자 시가총액 관련 삼성전자 입장문(시총 1위 뺏긴거아님) 9 16:00 1,748
3097696 기사/뉴스 “우선주는 왜 빼?”…삼성전자, ‘하이닉스 시총 1위’ 뉴스 반박 1 16:00 440
3097695 유머 바래/바라, 든/던 구분하는 사람 호감임 23 16:00 1,001
3097694 이슈 초대박난 스팀 게임 22 16:00 1,418
3097693 이슈 지금 AI데이터센터 60%가 착공도 못해 AI수요폭발에도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닥칠 최악의 시나리오 (ft 강정수 블루닷 AI연구센터장) 15:59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