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음 주부터 따로 먹겠다"…신입사원 퇴사 부른 점심값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3,217 42
2026.06.22 14:34
3,217 42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이 팀원 전체의 점심값을 돌아가며 부담하는 사내 방식에 부담을 느껴 일주일 만에 퇴사를 고민하게 됐다.


지난 19일 KNN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소기업 신입사원 A씨가 겪은 점심 식사비 관련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평소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거나 거르는 편이었다. 다만 회사에서는 팀원들과 함께 식사하는 분위기였고, 그는 "평소 점심을 간단히 먹거나 거르는 편이지만 팀원 6~7명이 함께 식사하는 분위기에 맞춰 동료들과 점심을 먹었다"고 전했다.


이후 팀장이 "다음 주는 누가 살래?"라고 말하면서 A씨는 팀의 점심값 부담 방식을 알게 됐다. 매주 한 사람이 팀원 전체의 일주일치 식사비를 내는 이른바 '독박 릴레이' 방식이었다.


A씨가 계산한 부담액은 적지 않았다. 그는 "1인당 식사비를 1만원 정도로 잡으면 6~7명이 먹을 때 한 끼에 6만~7만원이 나온다"며 "일주일치 식사비를 한 사람이 부담하면 50만원가량이 들어 부담이 컸다"고 토로했다.


부담을 느낀 A씨는 결국 팀 식사에서 빠지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주 식사 비용은 정산하겠다"며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는 줄 몰랐다. 죄송하다. 다음 주부터는 따로 식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팀장은 "한 주 사면 한 달 동안 얻어먹는 건데 뭐가 부담이냐"며 반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과정에서 감정이 상했고, 입사 일주일 만에 사직서를 내기로 마음먹었다고 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622n15843?mid=m03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227 00:05 9,8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02,2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64,1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90,2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6,1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2,5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9,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1,3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817 이슈 어렸을 때 놀이공원에서 부모님 잃어버렸다는 최강록 썰 17:43 408
3097816 이슈 알파드라이브원이 하트포즈를 모두 다르게 하는 이유.twt 1 17:43 107
3097815 유머 요즘 트위터에서 유행중인 해시태그 #좆소야놀자 1 17:42 304
3097814 기사/뉴스 여고생 살해 뒤 태연히 미용실 간 장윤기…"수감 중 자격증 도전" 12 17:40 650
3097813 이슈 파도가 무시무시한 멕시코 해변 3 17:40 371
3097812 이슈 킹프리 10주년 & 킹투어 1주년 기념 한국 라이브 뷰잉 결정 4 17:39 140
3097811 이슈 김완선 전성기때 춤 실력 잘보이는 무대영상 3 17:39 222
3097810 이슈 아직도 교복 잘 어울리는 것 같은 안재현 5 17:37 570
3097809 이슈 컴퓨터 바탕화면 아이콘 정리하기 3 17:36 524
3097808 이슈 여전히 그 뜨거운 사랑 속에, 김도연ㅣw korea 인터뷰 1 17:34 120
3097807 이슈 사회생활 할 때 들으면 ㅈ된거라는 말 14 17:30 3,294
3097806 이슈 연프 역사상 제일 인기있었던 작품은?.jpg 49 17:29 1,247
3097805 이슈 멋진신세계 절절한 청헌대군 이현 일기장 전문 해석 38 17:29 1,702
3097804 유머 펌) 개그맨들이 벌칙 걸리면 큰일나는 이유 1 17:29 1,099
3097803 유머 갤럭시s10+을 손에 넣으면 제일 먼저 할 일 9 17:28 1,745
3097802 이슈 그로구 너무작아서 반딧불이랑도 전력으로 싸운다고 2 17:27 928
3097801 기사/뉴스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이찬진, 변동성 키운 '레버리지 상품' 반성문 13 17:26 856
3097800 유머 예매구역을 OOOO이라고 부른다는 어떤그룹 1 17:26 1,218
3097799 이슈 남출이 다른 여출로 틀려고 하니까 방심했다가 뒤늦게 붙잡는 여출...jpg 2 17:26 1,289
3097798 이슈 태생적으로 이런 날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음 47 17:25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