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회사, 이번엔 못 피했다···위생법 위반 약식기소
2,128 8
2026.06.22 13:47
2,128 8

https://img.theqoo.net/lonTlD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기업 더본코리아 법인과 관계자가 약식기소됐다.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은 최근 더본코리아와 관계자 A씨에 대해 축산물위생관리법·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약식(약식기소) 처분을 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검찰이 청구한 벌금액은 각각 500만원이다.

약식기소란 검찰이 사건에 대해 정식 공판을 거치지 않고 벌금·과료 등 재산형을 내려달라고 서면으로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약식기소된 사건은 피고인이나 검사가 약식명령 고지 후 7일 이내 정식 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논란이 불거진 것은 충남 홍성군이 주최하고 더본코리아가 기획에 참여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다. 해당 행사는 2023년 11월 충남 홍성군 홍주읍성 일원에서 진행됐다. 야외 바비큐 테이블존을 앞세워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 기획됐고, 더본코리아가 행사 기획을 맡았다.



https://img.theqoo.net/XIWdTK


당시 축제에 납품된 일부 생고기가 냉장 설비 없는 일반 차량(용달차)에 실려 상온에 노출된 채 운반된 모습이 공개됐고, 해당 장면은 지난해 4월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면서 다시 불붙었다.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냉장 포장육의 경우 영하 2도에서 영상 10도, 냉동은 영하 18도 이하에서 보관한 뒤 유통하도록 규정돼 있다. 포장육을 운반할 경우 냉장 또는 냉동 보관이 가능한 시설이 설치된 차량을 이용해 규정에서 정한 온도에 맞게 보존·유통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축제에 납품된 생고기를 상온에 방치한 채 용달차로 운반했다”는 고발장이 국민신문고에 접수됐고, 이에 충남 홍성경찰서가 수사에 착수했다.

https://img.theqoo.net/emuCJo

이뿐 아니라 홍성군 또한 지난해 5월 경향신문에 “축산물 판매업자는 위생기준을 준수해 납품했지만, 이후 더본코리아가 납품받은 돈육을 염지한 뒤 운반하는 과정에서 위생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파악해 고발할 예정”이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22214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43 06.21 27,0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06,1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71,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93,7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40,4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3,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1,3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185 기사/뉴스 [단독]中조직 감금 여성 또 구출…캄보디아 '끝나지 않은 악몽' 1 23:29 164
3098184 정보 축의금, 누구에게 귀속되는 것으로 볼까? 23:28 227
3098183 기사/뉴스 호주서 코카인 2.7톤 밀반입 적발…시가 8800억원대 '역대 최대' 2 23:27 180
3098182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심쿵해" 1 23:23 81
3098181 이슈 아이브ㅣ[IVE ON] U.S. PROMOTION BEHIND #1 23:22 147
3098180 이슈 데뷔 전인데 벌써부터 조합 좋아서 기다리는 팬들 많은 남돌 1 23:20 892
3098179 이슈 인류가 내 지능을 갖고 있었다면 4 23:20 606
3098178 이슈 요즘 민트에 제대로 꽂힌 듯한 아이브 레이 인스타 피드.jpg 4 23:20 1,211
3098177 이슈 예비군훈련에 집단 식중독 증상 발생했는데 지사제 먹이고 훈련 강행 9 23:18 741
3098176 기사/뉴스 판사조차 “비겁하다” 지탄…미혼의 재력가 행세한 ‘혼인빙자 사기’ 40대 4 23:18 500
3098175 기사/뉴스 BTS 정국 집에 22번 침입한 女…배달원 오가는 틈 노렸다 21 23:16 1,833
3098174 이슈 하츠투하츠 레몬탱 쇼케이스 직캠 5 23:15 514
3098173 기사/뉴스 <단독> "자해했다더니"..교사가 아이 물고 은폐 15 23:14 1,376
3098172 기사/뉴스 "새로 산 라이터 불 붙여보고 싶어서"…20명 다치게 한 40대 징역형 6 23:14 647
3098171 기사/뉴스 개장 전 수영장서 형제 참변‥"구조 중에도 전류 느껴져" 18 23:13 1,833
3098170 이슈 우리나라에 당시 아직 낯설었던 하우스라는 음악 장르를 본격적으로 유행시킨 그룹 9 23:12 1,396
3098169 이슈 할머니가 보내주신 사진 속 고양이가 너무 웃겼어 8 23:08 2,159
3098168 이슈 친구가 우리집 김치 먹고 이런 톡 보낸다면 242 23:07 16,050
3098167 이슈 한화이글스 응원단장 치어리더가 추는 코르티스 red red 23:06 998
3098166 기사/뉴스 뉴스쇼 뜬 '참교육' 우진엄마 박지연…"과대평가 같아서 두렵기도" 6 23:06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