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21일) 오후 8시 20분쯤, 대전시 서구 변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여성이 두 자녀를 태운 채 음주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해당 차량은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피해 승용차를 뒤따르던 택시와도 부딪혔으며 이 사고로 피해 승용차 운전자인 70대 남성과 뒤따르던 50대 택시 운전자 등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를 낸 운전자와 함께 타고 있던 두 자녀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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