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열풍에 일자리 판도 바뀐다…중국 ‘1인 창업’ 활기
[앵커]
AI 인공지능 활용이 늘면서 내 일자리가 위협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 적지 않죠.
중국에선 AI 열풍이 실제로 일자리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직원이 없는 1인 창업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AI가 바로 직원입니다.
베이징에서 김민정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베이징 중관촌의 기업지원센터.
이곳에 입주한 1인 창업자 왕위보 씨는 대기업을 퇴사한 뒤 음악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겨냥해 맞춤형 앱을 출시했습니다.
창업 비용은 앱 개발에 쓴 AI 구독료가 전붑니다.
[왕위보/1인 창업자 : "AI 도구는 비용이 저렴합니다. 지금 현금 흐름은 이미 플러스가 됐고, (앱 출시 한달만에) 마이너스 상태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처럼 AI를 적극 활용하는 '1인 창업' 기업이 최근 중국에서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60여 곳의 기업이 입주해 있는데요, 사업 모델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아야 입주할 수 있습니다.
회사 규모는 작아도 AI를 활용해 대기업 못지 않은 혁신을 이끌어 내는 게 목푭니다.
베이징과 상하이시 등 각 지방 정부마다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앞다퉈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후략)
김민정 (mjnews@kbs.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203687?sid=104
https://youtu.be/CWv7IdqeMD8?si=ZPJuCpOdfwUFuW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