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천공항 여직원 휴게실에 웬 배설물…CCTV에 찍힌 중국인 남성
2,470 22
2026.06.22 09:52
2,470 22
ZCdPlQ

https://seoul.co.kr/news/society/2026/06/16/20260616500030


경복궁 돌담에 용변을 보는 중국인 관광객 모습. 서경덕 교수 제공



중국 국적의 한 남성 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 내 출입국심사관 전용 휴게실에 무단으로 들어가 배변을 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2층 입국장 내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 세면실에서 배설물이 발견됐다. 해당 사실은 다음 날인 5일 확인됐다.

문제가 발생한 휴게실은 일반인은 물론 입국객도 출입할 수 없는 출입국심사관 전용 공간이다.

출입국 당국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 남성 관광객이 해당 공간에 출입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실제 배변 행위를 한 인물은 아직 특정되지 않은 상태다.

일부 출입국 직원들은 사건 당시 여성 휴게실 출입문 도어락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으며, 당국의 후속 조치도 미흡하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입국장은 불특정 다수가 오가는 공간”이라며 “배변이 급한 입국객이 길을 잘못 찾아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수사 의뢰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 이후 당국은 휴게실 앞에 출입 금지 안내판과 안전 펜스를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시설 훼손을 넘어 공항 보안 관리 문제로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공항 내 출입국심사구역과 직원 전용 시설은 사실상 보안 구역으로 분류되는 만큼 일반인의 무단 출입 자체가 관리 체계의 허점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인 관광객의 배변 관련 논란은 과거에도 있었다. 지난해 서울 경복궁과 제주 한라산 등 국내 주요 관광지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방문객들의 부적절한 배변 행위가 잇따라 논란이 된 바 있다.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216 00:05 7,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01,2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6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87,7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4,7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1,1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8,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0,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651 유머 월드클래스 월루 14:14 155
3097650 이슈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야선수 4 14:11 660
3097649 기사/뉴스 항공우주 기술까지 쓴다…로봇 400대가 만드는 다이슨 모터(완전 자동화 공장) 14:10 223
3097648 이슈 요즘 콘서트에서 너무 행복해 보이는 인피니트 성규 4 14:10 189
3097647 이슈 일본) 온천시설에서 5살 아이 실종 13 14:09 1,535
3097646 이슈 학폭 가해자에게 청접장 받음 25 14:08 2,134
3097645 유머 과자 주제에 만사천원이나 해서 얼마나 맛있나 보자 하고 먹었더니 개맛잇어서 화 풀린거 개웃김 8 14:08 1,052
3097644 정보 이번 경찰 체력 시험에서 여성 지원자들이 많이 떨어졌다는 종목 18 14:08 1,342
3097643 이슈 보리는 낑겨자는걸 좋아하는 타입 1 14:07 295
3097642 유머 유리문에 뛰어들어 본 기억이 있는 골든 리트리버 4 14:07 553
3097641 이슈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진선규X공명X김지석 넷플 화보 1 14:07 194
3097640 기사/뉴스 “아빠 그 주식 사랬지”…수익률 47%, 10대가 최고였다 12 14:06 956
3097639 이슈 <멋진 신세계> 속 허남준 최애 장면 고르기 (스압주의) 16 14:05 359
3097638 이슈 늙크크 모드라는데 사실 영크크들도 좋아할만한 거 10 14:03 1,242
3097637 유머 요리사를 꿈꾸는 초딩에게 주는 조언 3 14:02 644
3097636 기사/뉴스 ‘남편들’ 진선규 ”박지훈 눈빛 앞에서 연기해보고파“ 3 14:02 323
3097635 이슈 전주한옥마을 카페 앞에 디저트 전시해놨는데 계속 집어간다고 함........ 33 13:59 4,934
3097634 유머 푸핰ㅋㅋㅋ 너 진짜 배꼽 잡는다 3 13:57 954
3097633 이슈 지드래곤 피마원X토이스토리 콜라보 디자인 35 13:56 1,589
3097632 이슈 모태솔로 이도의 외적인 이상형들.jpg 18 13:55 2,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