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인 모경종 의원은 빠르면 올해 3분기 청년 정책 전담 부처 설치에 필요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가칭 청년부 또는 국무총리실 산하에 장관급 수장을 둔 청년처를 신설하는 방안이다. 이에 더해 청년 정책 전용 예산 항목과 국회 내 전담 상임위원회를 새로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모 의원은 “청년 정책의 대전환을 위해서는 단순히 부처 하나를 만드는 수준으로는 부족하다”며 “예산을 주도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야 하고 신속한 입법과 예산 집행을 뒷받침하는 국회 상임위가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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