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유리문 와장창' 10대 날벼락...식당, 민사 조정 신청
3,000 21
2026.06.22 08:13
3,000 21

https://youtu.be/6UESiBtmwoc?si=ZQ69Ct5LOUBc3GLc

 

식사 마치고 나서던 10대 날벼락…유리문 '와장창'
지난해 11월 사고…목·손 등 9곳 봉합 수술
업주, 사고 직후 사과…"보험사 통해 배상"


[앵커]
서울 강남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10대 청소년이 갑자기 부서진 유리문에 크게 다쳤습니다.

 

책임을 인정하던 식당은 요구한 배상금을 다 줄 수는 없다며 민사 조정을 신청했는데, 피해자 측은 제대로 협의하기도 전에 조정을 신청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김혜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입니다.

 

식사를 마친 10대 A 군이 식당을 나서던 찰나, 갑자기 유리문이 산산이 부서지면서 A 군 위로 쏟아집니다.

 

놀란 직원이 얼어붙은 사이, 어머니가 A 군에게 다급히 달려갑니다.

 

지난해 11월 겪은 이 사고로 목과 손을 크게 다친 A 군은 마취도 없이 아홉 군데를 꿰맸습니다.

 

[A 군 아버지 : (놀란 상황에서) 마취제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혹시라도 쇼크가 올 수도 있고 하니까…. 한 번에 소독하고 그 고통을 이용해서 꿰매는 거로….]

 

사고 직후, 업주는 가입된 보험사를 통해 피해를 배상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A 군 아버지-업주 (지난해 11월) : 고객님 안전이 제일 중요한 거고 저희 매장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저희한테 무조건 책임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데 치료를 받으며 보험사와 협의를 이어가던 가족들에게 돌연 법원에서 조정신청서가 날아왔습니다.

 

업체 측이 민사 조정을 신청한 겁니다.

 

[A 군 아버지 : 결국에는 그렇게 시간 오래 걸려서 낸 결론은, '우리는 못 해주겠다. 그러니까 민사조정을 받아보겠다'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거고.]

 

업체 측이 제시한 배상액은 250만 원.

 

이미 지출한 치료비보다 적은 액수였습니다.

 

향후 예상되는 흉터 치료비와 트라우마로 인한 정신과 진료비, 위자료 등을 포함해 가족이 요구한 2천5백만 원과도 차이가 컸습니다.

 

[A 군 아버지 : 금액은 당연히 저희는 계속 협의가 될 거라고 생각을 했고, 저희도 그래서 제시한 금액은 일단 저희도 최대치로….]

 

A 군 가족은 정신과 진단서를 추가로 제출하고 보험사 답변을 기다리던 상황에서 추가 협의 없이 법원에 조정을 신청했다며 반발하는 상황.

 

이에 업체 측은 A 군 가족이 과도한 금액을 요구했고, 배상 처리를 맡은 보험사의 안내에 따라 조정신청을 한 거란 입장입니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369339?sid=102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380 06.19 40,9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01,2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6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87,7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4,7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1,1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8,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0,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636 이슈 전주한옥마을 카페 앞에 디저트 전시해놨는데 계속 집어간다고 함........ 1 13:59 409
3097635 유머 푸핰ㅋㅋㅋ 너 진짜 배꼽 잡는다 13:57 367
3097634 이슈 지드래곤 피마원X토이스토리 콜라보 디자인 4 13:56 415
3097633 이슈 모태솔로 이도의 외적인 이상형들.jpg 7 13:55 814
3097632 이슈 크아 별로 안 해본 티(?) 난다는 남돌 겜방 라이브.twt 2 13:52 593
3097631 기사/뉴스 [단독] 이선빈, 스릴러 다음은 코미디…영화 '감옥의 맛' 주인공 13:48 328
3097630 이슈 콜드플레이 공연 보러 간 거냐는 야선커플(?) 6 13:48 1,345
3097629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회사, 이번엔 못 피했다···위생법 위반 약식기소 7 13:47 848
3097628 기사/뉴스 오세훈, 복귀하자마자 ‘삽부터’…종묘 앞 ‘145m 빌딩’·철도망 속도전 46 13:46 1,216
3097627 이슈 나이터울 나는데도 엄청닮은 모태솔로 여명 자매.jpg 2 13:46 1,099
3097626 이슈 핫게보고 끌올하는 현시점 노답 상태라는 ai 데이터센터 상황 34 13:45 2,393
3097625 이슈 대기업이 부도나고 문닫았을 때 생기는 또다른 문제점 5 13:45 1,570
3097624 기사/뉴스 거의 2주째인데 범인 못잡고 있는 살인사건 20 13:44 3,019
3097623 이슈 중소남돌이 이렇게까지 팬들위해 이벤트 한거 처음봄.., 9 13:43 1,161
3097622 이슈 공차 가면 한명은 당도 100%로 주문하고 한명은 당도 0%로 주문함 7 13:41 2,093
3097621 유머 에스쿱스: 탈빠한 사람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 36 13:39 3,262
3097620 유머 남노 : 난 가끔 너 눈빛이 너무 무서워.. 8 13:36 2,148
3097619 기사/뉴스 남양주서 도로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 차량에 치여 숨져 33 13:36 4,246
3097618 이슈 콘서트 갔다가 봉변 당한 사람 9 13:36 1,633
3097617 유머 그로구와 만달로리안 재밌게 본듯한 손종원셰프 12 13:35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