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버티는 삶을 살고있는 모두가 잠시라도 삶을 붙잡아줄 문장을 만나길 바라며

무명의 더쿠 | 06-21 | 조회 수 5590

fkTZAK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

[나는 아내가 아직 살았는지 죽었는지 조차 몰랐다. 그러나 한 가지만 알고 있었다. 그것은 그때서야 내가 깨달은 것이었는데,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육신을 초월해서 더 먼 곳까지 간다는 것이었다.]


OGWiBy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공지영

[인생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한둘이야?' 엄마는 이런 어법을 아주 싫어한다.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너의 후두염이 경시받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니까. 인생은 고통 콘테스트가 아니잖아.]


fRLTIj

월 플라워/스티븐 크보스키
[너도 나처럼 천년 동안 잠들고 싶은 때가 있는지 모르겠다. 혹은 지금 여기에 존재하지 않기를 바란다던가, 혹은 자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걸 의식하지 못한다던가. 그런 기분이 될 때가 있는지 모르겠구나.]


KOmiKA

키친/요시모토 바나나

[나는 나 자신을 5월이 올 때까지 어영부영 느슨하게 지내도록 놔두었다. 그랬더니 극락처럼 매일이 편안했다. 아르바이트는 빠짐없이 다녔지만, 나머지 시간에는 청소하고 텔레비전 보고 케이크를 굽고 , 주부같은 생활을 하였다. 마음으로 조금씩 빛과 바람이 통하여, 기뻤다.]


pmEDLs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할 때 그 생각은 대부분 의도치 않게 생깁니다. 그런데 우리는 망망대해에 홀로 떠 있는 섬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간에 길러진 방식, 그동안 경험한 것들,이 세상에 태어날 때 타고난 것들, 우리가 속한 문화와 환경 그리고인생 여정에서 마주치는 메시지들의 영향을 받아 형성됩니다. 생각 또한 그 산물일 뿐입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5
목록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4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리센느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기념식(feat 고증철저)
    • 03:27
    • 조회 58
    • 정보
    • 사랑해 옆구리에 치즈 터진 왕돈까스야
    • 03:24
    • 조회 211
    • 이슈
    1
    • 13,000원에 주문한 도쿄 말차 와라비모찌
    • 03:22
    • 조회 120
    • 이슈
    • 재롱이 쌀알 근황
    • 03:19
    • 조회 219
    • 이슈
    1
    • 계란볶이 레시피
    • 03:13
    • 조회 246
    • 팁/유용/추천
    • 간편 계란찜 레시피
    • 03:09
    • 조회 245
    • 팁/유용/추천
    • 구두 신고 레드레드 추는 슬기.mp4
    • 03:08
    • 조회 238
    • 이슈
    2
    • 냠냠춥츕
    • 03:07
    • 조회 71
    • 이슈
    1
    • '골미다' 양정아→예지원 재회…어깨동무+뽀뽀까지(미우새)
    • 03:04
    • 조회 265
    • 기사/뉴스
    2
    • 5년동안 혈액암 투병한 남출이 여출 중에 아는 사람이 있는거같다고 영화같다… 운명인가……? 하면서 홀린듯이 본인시간배팅하려는거 나 지금 패널들됨
    • 03:01
    • 조회 924
    • 이슈
    1
    • 체외충격파 맞으면서 양배의 심정을 깨달아버림
    • 02:59
    • 조회 549
    • 유머
    4
    • 작가 지망생 소개팅
    • 02:59
    • 조회 327
    • 이슈
    3
    • 야심한 새벽 누군가 방광을 두드린다
    • 02:57
    • 조회 426
    • 유머
    3
    • 이동욱 : 내가 진짜 백살인줄 알아?
    • 02:55
    • 조회 486
    • 유머
    1
    • 괴담은 아닌데 코로롱 되게 심했을 때
    • 02:54
    • 조회 867
    • 이슈
    18
    • 견생 라이벌 줘팰라고 결의를 다지는 댕댕이 🐶
    • 02:47
    • 조회 367
    • 유머
    4
    • 레드벨벳 결혼축하영상 고정멘트ㅋㅋㅋㅋ.twt
    • 02:32
    • 조회 765
    • 이슈
    4
    • 사냥 성공하고 자랑하고 싶은 고양이
    • 02:31
    • 조회 527
    • 이슈
    3
    • 누나 데이식스에요?
    • 02:21
    • 조회 1077
    • 이슈
    5
    • 세잔에 15만원 나왔지만 네번째 다시 다녀 온 도쿄 바
    • 02:21
    • 조회 772
    • 이슈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