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버티는 삶을 살고있는 모두가 잠시라도 삶을 붙잡아줄 문장을 만나길 바라며
4,476 31
2026.06.21 23:14
4,476 31

fkTZAK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

[나는 아내가 아직 살았는지 죽었는지 조차 몰랐다. 그러나 한 가지만 알고 있었다. 그것은 그때서야 내가 깨달은 것이었는데,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육신을 초월해서 더 먼 곳까지 간다는 것이었다.]


OGWiBy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공지영

[인생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한둘이야?' 엄마는 이런 어법을 아주 싫어한다.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너의 후두염이 경시받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니까. 인생은 고통 콘테스트가 아니잖아.]


fRLTIj

월 플라워/스티븐 크보스키
[너도 나처럼 천년 동안 잠들고 싶은 때가 있는지 모르겠다. 혹은 지금 여기에 존재하지 않기를 바란다던가, 혹은 자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걸 의식하지 못한다던가. 그런 기분이 될 때가 있는지 모르겠구나.]


KOmiKA

키친/요시모토 바나나

[나는 나 자신을 5월이 올 때까지 어영부영 느슨하게 지내도록 놔두었다. 그랬더니 극락처럼 매일이 편안했다. 아르바이트는 빠짐없이 다녔지만, 나머지 시간에는 청소하고 텔레비전 보고 케이크를 굽고 , 주부같은 생활을 하였다. 마음으로 조금씩 빛과 바람이 통하여, 기뻤다.]


pmEDLs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할 때 그 생각은 대부분 의도치 않게 생깁니다. 그런데 우리는 망망대해에 홀로 떠 있는 섬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간에 길러진 방식, 그동안 경험한 것들,이 세상에 태어날 때 타고난 것들, 우리가 속한 문화와 환경 그리고인생 여정에서 마주치는 메시지들의 영향을 받아 형성됩니다. 생각 또한 그 산물일 뿐입니다.]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16 06.21 17,3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98,8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57,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83,7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2,6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1,1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8,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3,5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0,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353 이슈 요새 이상한 남자들만 만나서 친구들한테 나 쉬워보이냐고 했는데 19 06:56 2,709
3097352 정치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 대통령 지지율 46.7%…취임 후 첫 부정 평가 ‘데드크로스’ 13 06:47 737
3097351 이슈 네이버 월드컵 조별2차 승부예측 생존자 3 06:45 1,541
3097350 이슈 커피 40잔이 44분만에 안와서 화난 사람 83 06:36 8,096
3097349 이슈 남친이랑 의사소통 문제가 계속 반복돼 21 06:34 2,791
3097348 유머 이 영상 너무 귀여워서, 너희들이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 5 06:31 1,563
3097347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소속사 분쟁 승소…"속여서 계약연장" 2 06:12 2,188
3097346 기사/뉴스 [단독] 보완 수사권 폐지 다가오자 檢, 경찰 영장에 더 깐깐해져 21 06:08 1,237
3097345 이슈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지금까지 무승부만 있는 조 1 06:05 1,769
3097344 이슈 월드컵 직후였던 2002년 여름, 한국인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여가수 TOP5.jpg 11 05:35 2,542
3097343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49편 6 04:44 434
3097342 이슈 이번주 시즌2 첫방 시작하는 연프.JPG 6 04:41 3,538
3097341 이슈 브러쉬 사이즈 1픽셀로 그림 그린 결과............... 5 04:32 3,015
3097340 이슈 냅다 제이름뭐죠? 묻고 냅다 친누나 이름 공개하고 1 04:28 2,786
3097339 이슈 대장 원숭이가 선두에 서서 키보드를 공격하자 나머지 원숭이들이 2 04:25 2,014
3097338 유머 고구마 라떼에 우유빼고 주세요 3 04:25 3,332
3097337 이슈 <백룸>이 A24 영화 중 최초로 전세계 박스오피스 3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1 04:24 822
3097336 유머 아ㅅㅂ 동생이랑 말싸움 하고있었는데 5 04:19 3,605
3097335 이슈 고아성 전설의 흡연 장면 -> 사실 굉장히 힘들었다 9 04:18 5,262
3097334 유머 산책하면서 들었던 가장 무례한 말 8 04:16 3,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