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 최강록, ‘백상’ 난타 무대 비화 공개..“일부러 배우들 안 봐” (‘놀러코스터’)[순간포착]
무명의 더쿠
|
06-21 |
조회 수 510
이날 최강록은 “그때 홍철 아지트에서 뵙고 나서 유튜브에 한 이틀 있다가 틀었는데 고경표 배우님 나오고, 알고리즘에 노홍철 나오고 했다”라고 말했다.
노홍철 역시 알고리즘에 최강록이 나왔다며 “나도 그때 한번 만났다고 되게 내적친밀감 생겨서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다. 근데 내 알고리즘에 나온 거는 어디서 막 북치고 있더라 영화배우들 앞에서”라며 ‘백상예술대상’에서의 난타 공연을 언급했다.
노홍철은 “그걸 어떻게 하게 된 거냐. 난타하고 있던데”라고 물었고, 최강록은 “공연이 난타가 음식이랑 관련이 있으니까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고 해서”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노홍철은 “부끄러움 많다고 했는데 너무 대단하다. 대한민국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다 앉아있는데”라고 감탄했다.
최강록은 “그래서 앞을 한 번도 안 봤다”라고 고백했고, 고경표는 “맞다. 초점이 흐려진 채로 (연주하더라)”라고 떠올렸다.
최강록은 “난타 배우분들이 에너지가 엄청난데 여기서 나 혼자 소극적이면 밸런스 안 맞을 것 같아서 했는데 그 정도다”라고 수줍게 털어놨다. 이에 노홍철은 “끼가 많네 형이 보니까”라고 치켜세웠다.
[사진] ‘놀러코스터’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기자
https://v.daum.net/v/20260621215306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