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왜왕의 행렬에 수류탄을 투쳑했으나 암살에 실패하고 체포된 것으로 알려진 이봉창 의사.
그러나 자세한 내막은 더 드라마틱한데 일본 경찰들은 수류탄 투척 직후 이후 범인을 특정하지 못 하고
애꿏은 일본 민간인만 두들겨 팸.
이때 조용히 빠져나갔다면 안 잡힐 수 있었는데 민간인이 자신때문에 억울한 고초를 당할 바에
붙잡히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당당하게 자수함.
"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육신의 쾌락은 대강 맛보았습니다.
이제는 영원한 쾌락을 꿈꾸며 우리 독립 사업에 헌신할 목적으로 상하이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