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세청장 “등록임대 아파트 매물 나오면 서울 6.8만호 공급 효과”
1,393 9
2026.06.21 16:08
1,393 9
임 청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매입 등록 임대 아파트에 대한 생각'이라는 글을 올리고 제도 개편 여부에 따라 상당한 규모의 잠재 물량이 해소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매입 등록 임대 제도는 다주택자가 주택을 임대 등록하면 양도할 때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하는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이다. 다만 투기 활용 우려와 매물잠김 부작용으로 현재 아파트 신규 등록은 중단된 상태다.


그는 국가데이터처 통계를 인용해 "그간 서울 지역에서 말소된 개인 등록임대 아파트 2만7000호"라며 "이 중 국세청에 양도세가 신고돼 이미 처분된 것으로 추정되는 2000호를 제외하면 2만5000여호는 (다주택자가) 아직 보유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대기간 종료 후에도 다주택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계속돼 매물잠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제도 개선이 없다면 2028년까지 자동말소될 서울의 임대등록 아파트 총 4만3000호까지 유사한 매물잠김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임 청장은 다주택자의 매도 지연 배경에 대해 "사실 팔 이유가 없을 것"이라며 "다주택 양도세 중과도 영구적으로 적용되지 않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더 유리하게 적용받는 혜택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혜택이 과도한 측면이 있으니 임대기간 동안의 세제 감면과 종료 후 일정기간의 혜택으로 충분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들도 설득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등록 임대 다주택자들에게 exit(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줘 이미 말소된 물량과 앞으로 말소 예정인 물량을 합친 6만8000여호의 서울 아파트가 시장에 공급된다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85098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367 06.19 37,4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99,9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57,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83,7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2,6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1,1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8,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0,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361 이슈 엄마아빠를 착각한 아이들😂 09:06 4
3097360 이슈 32강도 희망적인 카보베르데 09:06 93
3097359 기사/뉴스 허남준, 홍이설과 열애설에 “이렇게도 엮이는구나..한참 웃었다” [인터뷰④] 09:05 304
3097358 이슈 [경기종료] 카보 베르데 2 - 2 우루과이 15 09:05 390
3097357 정치 [속보]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지지율 역전…긍정 46.7%·부정 49.7% 오차 내 2 09:03 134
3097356 이슈 [심야괴담회6 예고] 오늘 밤, 살목지 는 잊어라!🩸 시즌6 첫 괴스트, 호러퀸 김윤아 의 귀환😱 2 09:02 99
3097355 이슈 현재 개꿀잼 경기 9 09:01 870
3097354 기사/뉴스 [단독] 청년정책 전담할 장관급 부처 신설 25 08:59 928
3097353 기사/뉴스 할리우드 대작에 칸 화제작 〈호프〉까지‥볼거리 많은 여름 극장 08:58 100
3097352 이슈 부동산에 이어 주식시장도 급속히 양극화 되어 가고 있는 중 12 08:58 585
3097351 이슈 @ 딘보다 신곡 자주나오는거같은데 3 08:57 363
3097350 유머 [MLB] 오늘 아버지의 날이라는 미국 5 08:55 653
3097349 이슈 [월드컵] 카보베르데 엘리우 바렐라 동점골.gif 23 08:52 1,265
3097348 기사/뉴스 ‘대세’ 허남준 “인기 조금 체감..들뜨지 않는 정도로 즐기는 중” [인터뷰③] 3 08:49 415
3097347 기사/뉴스 친구들과 빌라 옥상 뛰어넘다 추락…10대 여중생 위독 41 08:46 3,373
3097346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다시는 못 만날 사람..연기하며 정신차리게 돼 "[인터뷰②] 1 08:46 574
3097345 이슈 시청률 추이가 좋은 < jtbc 신입사원강회장 > .jpgif 20 08:45 1,238
3097344 기사/뉴스 허남준 “차세계, 하남자 중 상남자..엔딩 100% 만족” [인터뷰①] 3 08:43 703
3097343 기사/뉴스 변호사가 클럽 전광판에 '서초의 왕' 광고…2심도 "정직 정당" 3 08:42 987
3097342 기사/뉴스 "전청조 女수감자 추파? 고유정 왕따?" 과연 진실은[히든아이] 08:42 533